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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도 드문 비타민 A가 풍부하며, 비타민 C는 레몬의 3배나 많습니다. 특히, 파프리카에 풍부하게 있는 비타민 A는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아 볶음 요리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파프리카는 과일처럼 단맛이 많아 입이 즐겁고, 아삭아삭 하는 소리는 귀가 즐겁고, 선명한 색상은 눈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보석 같은 채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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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아이들 성장촉진에 좋으며, 성인병의 원인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 시키고, 암과 비염 예방에 효능이 있습니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피부 탄력유지를 도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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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 파프리카 |
암, 관상동맥증 예방, 성장촉진, 면역증가 |
주황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
감기예방, 피부미용 효과 스트레스 해소(생체 리듬 유지 강화) |
| 초록 파프리카 |
저열량, 풍부한 유기질(영양분)은 비만치료에 좋음 다이어트 미용식품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예방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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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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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유럽에서의 단고추는 대체로 반촉성재배작형 으로 10월 하순에 파종하여 12월 하순에 정식하며, 1월 상순부터 수확하기 시작하여 11월까지 생산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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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일본에서는 8월에 파종하여 11∼6월 중순까지 수확하거나 10월에 파종하여 2∼7월 상순까지 수확하는 촉성작형 , 11∼12월에 파종하여 4∼7월까지 수확 하는 반촉성작형, 12∼2월에 파종하여 5∼11월에 수확하는 조숙작형 및 5∼6 월에 파종하여 8∼12월까지 수확하는 억제작형 이 분화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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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우리나라의 단고추 재배작형은 8월에 파종하여 12∼7월에 수확하는 촉성작형 이 대부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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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및 육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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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유럽의 경우 대부분의 묘종은 육묘공장으로부터 공급을 받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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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파종시 기는 정식하기 약 2개월전 에 하며 피트모스나 코코낫배지가 충진된 육 묘상에 조파하거나 암면재배를 위한 암면큐브에 한 알씩 파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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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발아에 적합한 온도는 24∼30℃ 이며 파종후 7∼8일이면 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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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발아한 묘는 22∼24℃의 온도조건에서 16∼18일 경과후에 떡잎이 전개되었을 때 암면블럭에 이식하는데, 이식전에 EC 2.0, pH 5.5의 양액을 충분히 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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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암면블럭에 착근되면 단고추전용양액의 1/2액을 관주하며, 육묘온도는 22℃ 이하가 되지 않게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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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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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정식 은 첫화방이 나타날 때 하는데 대개 파종 2개월 정도 지났을 때 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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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재식거리 : 한줄심기 의 경우 줄사이를 90cm 로 하고 간격을 30cm로 하며, 두 줄심기 의 경우는 통로사이를 100cm 로하여 50cm간격으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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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재식밀도 는 약 3주/m 2 이며 2줄기 를 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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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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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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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고추는 과채류중 가장 고온을 요하는데 생육적온이 주간 21∼27℃ , 야간이 18∼19℃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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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권부 의 온도는 18∼20℃ 가 적온이며 25℃ 이상이 되면 호흡이 왕성해져서 연약하게 되며 13℃ 이하의 저온에서는 양분흡수에 지장을 가져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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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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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습도에 따라서 병해의 발생과 관계가 깊으며 배꼽썩음과나 착과 등의 생리장해에도 관계되므로 대체적으로 70∼80% 정도 가 되게 조절 하며, 건조할 경우는 바닥에 물을 뿌리든가 하며 습하면 낮에도 가온하기도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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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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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내의 탄산가스는 작물의 동화생성량과 관계가 있어 유럽에서는 대부분의 농가가 자동 탄산가스 공급을 하고 하고 있는데, 대체로 흐린 날은 500ppm, 맑은 날은 800ppm 을 기준으로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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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및 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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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두줄가꾸기는 2차분지한 가지중에서 두 개를 V자형 으로 유인 해가고 나머지 가지는 1, 2마디에서 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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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제1화방의 과실은 대부분 불량과가 되므로 조기에 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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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유인줄은 분지한 아래에서 느슨하게 묶어 위로 올라가면서 감아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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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유인하는 줄 외의 분지되는 가지는 계속하여 1∼2엽 남기고 적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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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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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썩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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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온, 건조, 다비, 석회부족 등 칼슘의 흡수가 저해되는 조건에서 체내에 흡수된 칼슘이 과실로 전류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에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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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수된 칼슘의 과실에의 분배가 비대발육에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칼슘부족이되어 과실의 정부에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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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비대기에 발생 하며 개화 30일 이후의 완만기에 도달하면 발생이 잘 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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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뒤에 맑을 때 발생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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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절기 고온하 에서는 과실비대가 촉진되나 칼슘흡수를 억제 하므로 발생을 조장 하기 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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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켜 과실에의 분배를 높이는 것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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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처치로는 칼슘의 흡수가 잘 되는 칼슘전용 비료를 엽면 살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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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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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실이 강한 직사광선에 닿아 과표면의 온도가 50℃ 이상 되었을 때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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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실 비대 최성기∼형태적 성숙기에 가까운 35일 경에 발생 하기 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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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과종은 소과종에 비해 과육이 두껍고 공동량이 많기 때문에 과표면이 고온이 되기 쉬워 발생이 용이함. |
|
- |
건조할 경우 과실내 수분이 잎 또는 상부로 이동하여 발생하기 쉬움. |
|
- |
비가 많이 온 뒤 맑은 날에는 뿌리의 활동이 약하여 흡수가 적으므로 과실의 온도가 상승하기 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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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실내의 수분이 적을 경우 과실온이 상승되기 쉬우므로 과실내의 수분 을 유지 시켜 과실의 표면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지 않게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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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실이 잎에 가리워져 직사광선에 닿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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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계 시설재배시 차광망 을 씌워 직사광선을 약하게 하는 것이 필요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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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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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실의 양광면에 흑갈색의 색소가 발생하여 품질을 저하시키는데, 이것을 착색과 또는 안토시안과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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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화 후 15∼35일에 발생하기 쉬운데 20일 전후의 과실이 가장 민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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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외선을 함유한 강한 광이 과면에 투사될 경우 발생하는데 저온 시에 한층 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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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 30℃부근의 고온하에서는 발생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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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소과와 마찬가지로 과면에 직사광선이 도달하지 않게 잎의 그늘부분에 과실을 달리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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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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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의 온도가 낮을 때 꽃가루 발생이 어렵거나 주두의 활력이 떨어지면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과실이 기형 으로 되기도 하고 크지 못하는 과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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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화수가 증가하여 담과수가 많아지면 과실의 동화양분의 전류부족으로 인해 석과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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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양분이 충분해도 종자가 적은 과실에서는 종자수가 많은 과실과 경쟁하여 양분의 분배가 적기 때문에 석과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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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동화기능을 높여 동화양분의 생산 증대를 꾀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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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의 기온이 18℃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온도관리 를 철저히 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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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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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분흡수의 급변이나 주야간 온도교차가 클 때 일어나며 과실이 성숙되었 을 때가 심하므로 적정 수분관리 를 요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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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과 및 불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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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분의 발아가 억제되어 불완전수정이 될 경우 종자가 적거나 없는 과실에서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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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중의 고온 및 야간의 저온, 특히 일조불량에 의해 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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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화시 약제를 남용하거나 고농도로 살포할 경우 낙과 및 변형과 발생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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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 변형과, 불량과, 하단 : 정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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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정상과 및 변형과, 불량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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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과 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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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수확직후는 클로로필(녹숙과), 카로틴, 비타민C가 많고 윤기있는 광택을 보이나 저장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비타민, 클로로필이 감소할 뿐 만 아니라 광택이 없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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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호흡량은 수확직후부터 수일간은 높으나 그후 점차 저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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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수확 후 저온에 저장 하면 호흡이 감소하고 양분과 수분의 소모가 적으나 상온에 두면 급격히 호흡이 증가하여 소모가 격심해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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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수확후 과실이 건조해지면 저장성 및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습도유지 가 중요하며,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부패가 증가하므로 저장온도는 10℃ 정도 가 적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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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저온 저장 중 회색곰팡이병 방지를 위해서는 수확시 과경을 약간 길게 (1.5㎝) 절단하는 것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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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건조는 절단면의 큐어링을 저해하여 균의 침입을 용이하게 하므로 수확한 과실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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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유공PE필름은 6일만에 5%정도 감량되나, 무공필름에서는 탄산가스의 농도가 높아 호흡저하에 의한 수분배출이 적기 때문에 수분감소는 없으나 부패가 증가함. |
|
ㅇ |
따라서 포장용기의 공기구멍 크기 를 적당히 유지시키는 것이 선도유지 에 대단히 중요함 (일본高知縣의 경우 포장 비닐 338㎠당 0.13㎠ 크기의 공기구멍 1개를 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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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저장양분의 소모를 막고 저장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해서는 호흡을 억제시키고 단백분해를 저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저온관리와 함께 BA등의 생장조절제를 이용하는 방법이 검토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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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단고추는 전량 일본 수출용으로 재배되므로 수확 후 2∼3일내로 출하가 완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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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유통기간이 짧아 12∼5월 수확시 예냉처리나 저온저장이 필요 없음. |
|
ㅇ |
7∼8월 고온기 수확시에는 예냉이나 저온저장이 필요하나, 이 경우 유통과정 에서 응결수가 녹아 상자가 젖으므로 플라스틱 용기 등 포장의 고급화가 요구 됨. |

<그림 3> 단고추의 저장온도와 부패
<표 5> 저장온도 및 일수에 따른 단고추의 외관, 과육성분 및 식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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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온도 및 일수 |
감모율 (%) |
색조 |
광택 |
수분 함량 (%) |
클로로필 |
β-카로틴 |
아스코르빈산 |
식미 (1∼5) |
|
㎎% 감소율 |
γ% 감소율 |
㎎% 감소율 |
|
수확직후 |
- |
29.5 |
5.0 |
92.3 |
17.4 -% |
570 -% |
175.4 -% |
5.0 |
|
7.5℃ 20일→15℃3일 40일→15℃3일 |
0.9 3.5
|
29.0 29.7
|
4.8 4.6
|
92.7 92.7
|
16.0 8.0 16.0 8.0
|
550 3.5 490 14.0
|
156.6 10.7 148.3 15.5
|
5.0 4.5
|
|
10℃ 40일→15℃3일 60일→15℃3일 87일→15℃3일 |
1.7 2.0 2.4
|
29.9 30.6 32.4
|
4.8 4.6 4.3
|
93.0 92.5 92.1
|
14.0 19.5 12.5 28.2 11.0 36.8
|
440 22.8 380 33.8 350 38.6
|
122.3 30.8 98.4 43.9 75.7 56.8
|
4.5 4.5 4.0
| |
|

|
선별 및 등급화 |
|
ㅇ |
일본 수출용 단고추 는 무게에 따라 S(130∼150g), M(150∼170g), L(170∼220g), XL(220g 이상)으로 분류되며, S 및 M이 최상급 으로 판정받고, L 및 XL은 가격이 낮음. |
|
ㅇ |
수확시 기계적인 상처나 병흔적이 있는 과실은 등외로 분류되며 계절별 가격은 11∼3월에는 동계가격으로 높고 4∼9월에는 하계가격으로 30% 정도 낮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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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고추의 재배관리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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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묘 |
|
(가) |
파종 및 관리상의 요령 |
|
단고추는 다른 작물에 비해 바이러스에 매우 민감하므로 종자 자체나 전 작기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작업 도구에 남아서 후작기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전에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
1) |
파종전 점검사항 |
|
- |
종자 구입시 소독의 여부를 확인하고 만약 소독이 되지 않았으면 제3인산 나트륨 10% 용액 에 1시간 침지소독하는데 이때 농도가 너무 높으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
|
- |
온실내의 장비나 도구 및 파종시 사용되는 도구는 제3인산 나트륨 등으로 깨끗히 닦는다. |
|
- |
파종시 10%의 탈지분유에 손과 도구를 적셔가면서 한다. |
|
2) |
파종시기 |
|
- |
정식 40∼45일 전후로 계획하여 파종한다. |
|
3) |
파종용토 |
|
- |
배수성, 보수성, 무병성인 상토나 피트모스, 코코넛, 버미큘라이트, 암면플러그판(20×27mm), 220공 플러그 판에 입상 암면을 채워 사용한다. |
|
4) |
파종용기 |
|
- |
파종상자, 베드, 암면플러그판(20×27mm), 220공 플러그판을 이용한다. |
|
5) |
파종량 |
|
m 2 당 2.0∼3.2주(줄기밀도: 6.65∼6.66대)를 기준으로 환산하여 결정하며, 이때 정식코져 하는 주수와 비교하여 약 20∼30% 더 파종한다. 이는 ① 종자가 발아되지 않거나 ② 재배도중의 불량묘, ③ 각종 병 감염묘, ④ 정식시 균일한 묘를 얻기 위해서이다. |
|
6) |
파종장소 |
|
- |
토양과 격리된 깨끗한 곳. |
|
7) |
파종요령 |
|
- |
파종상자나 베드는 여기에 상토를 충진하고 5∼6cm 줄 간격으로 뿌리기를 한다. |
|
- |
암면플러그판(20×27mm), 220공 플러그 판은 파종전에 EC=0.6mS/cm, pH=5.5, 수온 약 25℃의 배양액을 충분히 관수한 후 여기에 한알씩 파종한다. |
|
- |
복토는 깨끗(푸사리움, 입고병등 방지)하고, 입자가 굵은 질석(과습, 구부르짐 방지)을 사용한다. |
|
8) |
파종후 관리 |
|
- |
파종량이 많은 경우는 육묘장의 발아실에서 발아시키며, 소규모는 파종후 토양수분과 지온의 유지 및 소동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필름, 종이 및 유리등으로 덮어 준다. |
|
- |
발아적온은 25∼26℃로 관리하며 7∼8일 후에 발아가 시작되며, 발아율이 30%정도 되면 피복재를 벗겨준다. |
|
(나) |
육묘 및 관리상의 요령 |
|
종자가 발아가 되면 육묘실로 옮기게 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관리가 이루어 진다. |
|
1) |
온도관리 |
|
- |
주간 25℃, 야간 23∼24℃ |
|
2) |
습도관리 |
|
- |
공중습도는 80%, 플러그내 습도는 70%가 적당하다. |
|
3) |
배양액 관리 |
|
- |
EC 1.5-2.0mS/cm, pH 5.5 |
|
4) |
기타관리 |
|
- |
발아후 파종 트레이를 공기중에 노출시켜 뿌리가 플러그내에서 자라도록 한다(이식시 단근을 방지하기 위함). |
|
5) |
이식(파종상, 플러그 판에서 플라스틱 폿트, 암면블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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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이식시기 |
|
파종 후 16∼18일(2주), 본엽 2매정도 전개될 때이다. |
|
나) |
이식용기 |
|
암면블록(100×100×65mm, 75×75×65mm)을 이용한다. |
|
다) |
이식전 조치 |
|
EC 1.5-2.0mS/cm, pH 5.5의 배양액으로 블록을 충분히 포수해 둔다. |
|
라) |
이식요령 |
|
- |
파종상, 베드 파종, 뿌리가 상하지 않게 손이나 도구로 잘 캔 후 뿌리를 물에 한번 적셔 블록에 옮겨 상기의 상토나 암면 조각으로 이식묘를 고정한다. |
|
- |
암면플러그 파종 |
|
플러그를 한 개씩 뽑아 암면블록에 플러그를 거꾸로 옮긴다(그림 1. 일명 절곡삽). |
|
첫째: |
묘들간의 키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
|
둘째: |
키를 낮추어 줄 수 있다. |
|
셋째: |
떡잎 밑의 줄기로부터 많은 량의 뿌리를 얻을 수 있어 블록 전체에 뿌리가 고루 분포하여 생육을 도모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

<그림 4>. 플러그 묘의 이식 모양.
|
- |
만약 이식시 묘가 도장했어도 단고추는 부정근이 잘 형성되는 작물이기 때문에 약간 깊게 심어도 무방하다. |
|
마) |
이식후 관리 |
|
- |
온도관리 : 주간 24℃, 야간 22℃, 배지내 온도 22℃내외 |
|
- |
습도관리 : 적습조건은 80%이며 습도가 부족하면 엽면적의 확보가 어려워 초기생육이 부진하다. |
|
- |
급액요령 : 저면관수나 호스로 개별 관수하며, 두상살수는 잎이 탈수내지 과습으로 인한 병발생 우려가 있어 삼가한다. |
|
- |
배양액 : EC 1.5-2.0mS/cm, pH 5.5로 조정한다. |
|
- |
관주량 : 묘의 크기나 환경(광,온도)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플라스틱 폿트는 주당 100cc로서 1일 1∼2회 충분히 주며, 암면 블록(100×100×65mm)은 블록의 무게가 여름철은 400g, 겨울철은 350g이하가 되지 않도록 한다. |
|
- |
급액시간 : 가능한 오전에 주며, 오후 늦게는 과습할 위험성이 있어 삼가한다. |
|
- |
간격조정 : 묘의 도장을 방지하기 위하여 간격을 넓혀 주는데 최종 18∼24주/m 2 가 되도록 한다. |
|
- |
기타관리 : 관주, 약제살포 및 간격조정시 줄기나 잎이 쓰러지거나 부르지지 않도록 한다. | |
|
정식 |
|
(가) |
정식전 준비 |
|
1) |
온실 및 장비 소독 |
|
- |
드리퍼를 비롯한 자제 및 기구는 차아염소산 칼슘이나 나트륨 500배액에 60분이상 소독하고, 온실내는 포르말린 100배액으로 소독한다. |
|
2) |
재식간격 및 밀도 |
|
- |
재식간격 : 160cm의 이랑에 주간을 30cm∼35cm 정도로 두줄 정식이 보통이며, 3.2m 벤로형 온실은 두둑을 4줄 배치한다. |
|
- |
재식밀도 : m 2 당 2.0∼3.2주(줄기밀도: 6.65∼6.66대)이며 1주당 보통 2줄기를 유인을 기본으로 하며, 초세가 약한 spirit는 슬라브 당 3주 2대, 강한 fiesta는 2주 3대를 기준으로 심는다. |
|
3) |
암면 슬라브 포수 |
|
- |
정식 3일전에는 EC 1.5-2.0mS/cm, pH 5.5의 배양액으로 슬라브를 포수해 둔다. |
|
- |
이는 ① 슬라브 내에 뿌리가 쉽게 고루 뻗을 수 있도록 도모하며, ② 관수량 조절을 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
|
(나) |
정식 |
|
1) |
정식시기 |
|
- |
파종후 약 40∼45일인 본엽 6∼7매, 첫화방이 생성될 때이며, 이 시기가 늦어지면 ? 뿌리의 활착이 어렵고, ? 초기생장이 느리며, ? 조기에 착과가 되어 기형과의 발생이 많아진다. |
|
2) |
정식요령 |
|
- |
정식할 묘는 병 감염이 없고, 크기가 균일한 것들만 선별하여 미리 준비한 슬라브 위에 놓고 드리퍼를 꽂는다. |
|
(다) |
정식후 관리 |
|
1) |
관수 |
|
- |
드리퍼를 이용해서 배양액을 충분히 관수한다. |
|
- |
배액구 설치 |
|
- |
정식 3일 후 뿌리가 슬라브에 정착되었다고 생각되면 그림 2와같이 밑바닥을 찢어 준다. |

<그림 5>. 정식 후 슬라브 내 배액구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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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환경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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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추는 다른 채소류에 비해 환경에 대단히 민감한 작물로 알려져 있어 생육 초기에 영양생장을 통한 엽면적 확보나 충분한 광량 확보, CO 2 공급, 온도 및 습도 등 환경조절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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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온도 |
|
단고추는 과채류중에서도 가장 고온을 요구하는 작물로 알려져 있으며, 발육단계에 따라 주야간 온도를 달리해 줄 뿐만아니라 생육상태에 따라서도 조절한다. |
|
1) |
정식 후 첫화방 착과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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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24∼25℃, 야간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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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착과후 |
|
- |
생육상태를 살펴 주간 21∼24℃, 야간 18∼20℃로 관리하되 15℃이하, 28℃이상으로 되지 않게 한다. 만약 이 범위를 벗어날 경우 화아분화의 억제, 배꼽썩음과, 낙화 및 낙과, 기형과(석과, 쭈굴렁과, 선첨과), 자색과가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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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온도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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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온시 |
|
3월이후 시설내의 온도가 상승하면 천창 및 측창을 열어 환기를 하며, 지붕에 살수, 무인방제기나 에어쿨로 실내 살수를 함과 동시에 순환펜을 가동시켜 공기를 유동시키며, 피복재를 염화칼슘 도포 및 차광망으로 차광한다. |
|
- |
저온시 |
|
온실 주변을 반사필름이 증착된 부직포를 둘러 보온함과 동시에 온수난방기나 온풍기를 이용하여 가온한다. 이 때 온풍기를 이용할 시는 실내가 건조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낙화, 기형과, 흰가루병 발생). |
|
- |
근권부 온도관리 |
|
적정온도는 18∼20℃이며, 25℃이상이 되면 뿌리털의 발생이 억제와 호흡이 왕성해져 동화산물의 소모가 많아지며, 13℃이하가 되면 뿌리의 신장과 활성이 낮아져서 양분흡수가 억제된다. 특히 고온기에 근권부의 온도가 부적절하면 칼슘흡수 불균형으로 인한 배꼽썩음과가 많이 발생한다. 양액재배는 근권부 온도가 기준 온도보다 저할 될 위험은 없지만 온도가 높을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취한다. |
|
ⓐ 배양액의 공급횟수를 늘려준다. |
|
ⓑ 슬라브의 피복물을 벗겨 통기를 도모한다. |
|
ⓒ 열 차단재를 이용해서 외부의 온도가 근권부로의 전달을 방지한다. |
|
ⓓ 지하수를 순환시켜 온도를 낮춘다. |
|
(나) |
습도 |
|
1) |
적습조건은 70∼80%이며, 만약 작물이 어릴 경우 증발량이 적고, 가온에 의해 온실 내부의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면 엽면적의 확보가 어려워 광합성량이 줄어 들며, 착과 이후는 배꼽썩음과, 낙과 및 낙화, 기형과, 잿빛곰팡이병와 같은 각종 병해가 유발될 수 있다. |

|
2) |
적습유지 요령 |
|
가) |
건조시 |
|
ⓐ 바닥에 분수호스를 깔아 적절히 살수한다. |
|
ⓑ 무인방제기, 에어쿨(300평당 1대), 포그장치를 가동시킨다. |
|
ⓒ 천창을 닫는다. |
|
ⓓ 작물의 상부에 투명한 비닐을 설치한다. |
|
나) |
과습시 |
|
ⓐ 창문을 열면서 가온시킨다. |
|
ⓑ 순환팬을 돌려 공중습도를 유동시켜 준다. |
|
다) |
탄산가스 |
|
1) |
탄산가스는 작물의 생육뿐만아니라 화아를 튼튼하게 하고 착과를 쉽게 해주어 수량에 직결되는 환경요인이다. 일반적으로 겨울철 시설내에서는 50ppm까지 저하되는 경우가 많아 인위적인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
|
2) |
농도는 작물의 종류, 생육단계, 재배지역, 재배시기, 온실형태에 따라 달라 지지만 대체적으로 흐린날은 500ppm, 맑은 날은 800ppm이 적당하다. |
|
3) |
종류는 액화탄산가스나 연소(프로판가스, 등유) 가스를 이용한다. |
|
4) |
공급튜브의 배설은 논란이 되고 있지만 지상부나 지상 1m높이의 작물체 사이나 천장에 노즐을 설치하여 공급한다. |
|
5) |
공급시간은 일출 1시간 후부터 일몰까지이다. |
|
6) |
공급량 조절은 시설내에 설치된 탄산가스 자동공급 조절장치에 의해 이루어 진다. |
|
7) |
주의사항은 액화탄산가스라도 순도를 잘 살펴야 하며, 연소가스는 불완전 연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잘 살펴야 한다. |
|
(3) |
정지 및 유인 |
|
(가) |
정지 |
|
1) |
분지의 원리 |
|
- |
정식후 본엽 8∼10매에서 제1화방이 형성되면서 제1차 분지가 되고, 제1차 분지가지에서 제2차 분지가 되면서 정지를 시작된다. 때로는 1차 분지시 측지가 3∼4개 생성될 때도 있는데 이때는 튼튼한 두 가지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제거해 준다. |
|
2) |
정지요령 |
|
- |
제2차 가지 중에서 한가지는 계속 유인해 가고, 나머지 한 가지는 동화량을 높이기 위하여 착과와 동시에 2∼3잎을 남기고 적심을 한다(과일을 대과로 하려면 2-3개, 중과로 하려면 바짝 짜르거나 1개 남기고 적심한다.) |
|
3) |
정지시 유의사항 |
|
- |
정지 부위에 바이러스와 같은 균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손가락이나 도구를 10%의 탈지분유에 적셔가면서 한다. |
|
4) |
기타 |
|
- |
정지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작물이 과번무 하여 유인 및 수확과 같은 작업이 어렵고, 과일의 착색이 어렵다. |
|
(나) |
착과 절위 결정 |
|
단고추의 초기 착과 절위는 매우 중요하다. 만약 착과를 일찍 시키면 작물에 부하가 많이 걸려 이후 생육이 매우 부진하게 되어 결국은 총생산량이 떨어지며, 너무 늦으면 과도한 영양생장을 하여 수확량의 감소를 초래한다. |
|
1) |
착과절위 |
|
- |
제3∼4화방부터 착과 시킴. |
|
2) |
착과량 |
|
- |
주당 두줄기 유인을 기준으로 1회에 여름철이 3개, 가을철이 2개 정도가 적절하다(영양조절을 위함). |
|
(다) |
유인 |
|
1) |
유인 형태 |
|
- |
보통 V자형을 취한다. |
|
2) |
유인요령 |
|
- |
천정에 메달아 둔 플라스틱 끈(끈 선택시 유의)을 뿌리목 위 10cm까지 내려 느슨하게 묶고, 가지를 따라 꼬아가면서 유인하게 된다. |
|
3) |
유인시기 |
|
- |
수확후, 한낮에 작물이 약간 시들었을 때가 좋으며, 줄 별로는 한줄 건너 유인한다. |
|
4) |
유의사항 |
|
- |
작물체를 돌려가면서 꼬는 것이 작물체가 덜 상처를 입게 된다. |
|
(3) |
영양관리 |
|
(가) |
배양액 조성 |
|
1) |
원수 |
|
배양액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원수의 질과 양은 양액재배에서 매우 중요하며, 원수원으로는 지하수, 지표수, 수돗물, 빗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
가) |
원수의 질 |
|
- |
양액재배 전 반드시 수질 분석후 원수가 양액 재배에 적당한지를 확인한 후에야 배양액을 조성한다. |
|
- |
원수 분석시 무기물 뿐만 아니라 중금속 등도 분석한다. 만약 원수에 중금 속이 함유되면 이를 식물이 흡수하여 식물과 이를 이용하는 인체에까지 해를 준다. |
|
- |
지표수 등은 계절에 따라 성분의 변화가 심하므로 계절에 따라 분석하며, 지표수 또는 하천수를 원수로 사용할 경우 제초제의 오염 여부에 특히 유의한다. |
|
- |
원수속에 함유되어 있는 중탄산(HCO 3 - )은 배양액 및 배지 등의 pH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어 원수 분석시 중탄산(HCO 3 - )량을 분석하여 배양액을 제조해야 한다. |
|
나) |
원수의 량 |
|
- |
용수의 량은 m 2 당 식물의 일일중 최대 흡수량×배액율×재배면적으로 환산해 볼 수 있는데, 단고추의 경우 1일 용수의 량은 6∼7ℓ/m 2 ×130 %로서 8∼9ℓ/m 2 정도가 필요하다. 따라서 300평 재배의 경우는 약 10톤 정도의 용수를 확보 할수 있어야 한다. |
|
- |
펌프 등 설비의 고장을 고려하여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용수 저장 탱크가 필요하다. |
|
2) |
비료의 선택 |
|
- |
식물이 생육하는 데는 약 16가지의 무기 양분이 필요하며 이중 C, H, O를 제외한 나머지 13가지의 양분은 비료로서 물에 희석해 공급해야 하므로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비료의 선택도 중요하다. |
|
- |
하나의 비료는 보통 두가지 또는 그 이상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어떤 비료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성분을 잘 고려함과 동시에 작물에 유효한지를 고려 한후 선택한다. |
|
- |
수용성, 비료의 가격, 순도, 구입 가능성 등도 고려해야 한다. |
|
- |
비료 구입시, 또는 양액 제조시 비료별 화학기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 실제 농가에서 이점을 확인하지 않아 뜻하지 않는 배양액 조성상의 문제가 종종 발생하여 피해를 본다. |
|
3) |
배양액 조성 |
|
- |
현재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고추의 암면재배 시스템별 배양액의 기본 조성표는 표 6과 같고, 근권부 배양액 목표치와 허용범위는 표7과 같다. 또한 현재 벨지움에서 이용되고 있는 배양액 조성 실예는 표8과 같다. |
|
5) |
배양액 제조시 주의 사항 |

<표 6> 유럽의 단고추 암면재배 시스템별 배양액 조성
|
내 용
요 소 |
개방형 |
폐쇄형 |
|
EC(ms/cm, 25℃) pH |
2.0-2.5 5.5-6.0 |
2.0-2.5 5.5-6.0 |
|
다량원소(㎜ol/ℓ) NO3- H2PO4- SO4- K+ Ca2+ Mg2+ |
12.25 1.25 1.25 6.0 3.75 1.25
|
12.25 1.25 1.25 6.5 3.5 1.25
|
|
미량원소(㎛ol/ℓ) Fe Mn Zn B Cu Mo |
10 10 4 25 0.5 0.5
|
30 20 4 25 0.5 0.5
|

<표 7> 유럽의 단고추 암면재배 시스템별 근권부 배양액 농도
|
내 용
요 소 |
개방형 |
폐쇄형 |
|
목표치 |
허용범위 |
목표치 |
허용범위 |
|
EC(ms/cm, 25℃) pH |
2.0 5.5 |
1.5-2.5 5.0-6.0 |
2.0 5.5 |
1.5-2.5 5.0-6.0 |
|
다량원소(㎜ol/ℓ) NH4+ K+ Na+ Ca2+ Mg2+ NO3- Cl- SO4- HCO3- P |
< 0.5 5.0 4.0 5.0 2.5 10.0 < 6.0 2.0 < 1.0 1.0
|
0.1-0.5 4.0-6.0 1.0-6.0 4.0-6.0 1.5-3.5 7.0-15.0 1.0-6.0 1.0-5.0 0.1-1.0 0.5-1.5
|
< 0.5 5.0 4.0 5.0 2.5 10.0 < 6.0 2.0 < 1.0 1.0
|
0.1-0.5 4.0-6.0 1.0-6.0 4.0-6.0 1.5-3.5 7.0-15.0 1.0-6.0 1.0-5.0 0.1-1.0 0.5-1.5
|
|
미량원소(㎛ol/ℓ) Fe Mn Zn B Cu |
15.0 7.0 5.0 50.0 0.6
|
7.0-20.0 3.0-15.0 4.0-10.0 40.0-70.0 0.3-1.5
|
30.0 7.0 5.0 50.0 0.6
|
20.0-30.0 3.0-15.0 4.0-10.0 40.0-70.0 0.3-1.5
|
<표 8> 벨지움의 단고추 배양액 조성실예
|
비 료 |
분자식 |
성분함량 (%) |
단위 |
순 수 수경재배 |
고 형 배지경 |
관비재배 |
|
pH |
|
|
5.5-6.0 |
|
EC |
|
mS/cm 25℃ |
2.0∼2.5 |
2.0∼2.5 |
1.0∼1.4 |
|
A액 |
질산칼슘 5Ca(NO3)2ㆍ2H2O〕NH4NO3 |
15.5N, 20Ca |
Kg |
67.5 |
67.5 |
60 |
|
질산칼륨 KNO3 |
14N, 46K2O |
Kg |
37.4 |
24.0 |
45 |
|
철 Fe-EDDHA |
6Fe |
Kg |
4.2 |
1.5 |
- |
|
B액 |
질산칼륨 KNO3 |
14N, 46K2O |
Kg |
32.6 |
32.6 |
40 |
|
제1인산가리 KH2PO4 |
35K2O, 53P2O5 |
Kg |
24.5 |
24.5 |
5 |
|
황산고토 MgSO4ㆍ7H2O |
16.7MgO, 13S |
Kg |
12.3 |
12.3 |
85 |
|
황산가리 K2SO4 |
50K2O, 18S |
Kg |
- |
- |
20 |
|
염화가리 KCl |
60K2O, 47Cl |
Kg |
- |
- |
- |
|
질산고토 Mg(NO3)2ㆍ6H2O |
11N, 15MgO |
Kg |
35.0 |
35.0 |
- |
|
|
황산망간 MnSO4ㆍH2O |
32.5Mn |
g |
580 |
240 |
- |
|
황산아연 ZnSO4ㆍ7H2O |
22.7Zn |
g |
170 |
170 |
- |
|
붕사 Na2B4O7ㆍ10H2O |
11.3B |
g |
340 |
340 |
300 |
|
황산구리 CuSO4ㆍ5H2O |
25.4Cu |
g |
18 |
18 |
- |
|
몰리브덴소다 Na2MoO4ㆍ2H2O |
39.7Mo |
g |
12 |
12 |
- |
|
4) |
단고추 개방형 배양액의 조성방법 |
|
가) |
원수를 고려한 시비량 계산예 |
<표 9> 단고추 개방형 원수를 고려한 시비량 계산예
|
비료염 |
당량중 |
음이온 |
양이온 |
시비량 mg/ℓ |
|
NO 3 - |
H 2 PO 4 - |
SO 4 2- |
K + |
Ca 2+ |
Mg 2+ |
|
설정농도 |
㎜ol/ℓ |
12.25 |
1.25 |
1.25 |
6.0 |
3.75 |
1.25 |
|
|
me/ℓ |
12.25 |
1.25 |
2.50 |
6.0 |
7.50 |
2.50 |
|
|
원 수 |
me/ℓ |
1.20 |
0.00 |
1.60 |
0.1 |
3.20 |
0.40 |
|
|
시비농도 |
me/ℓ |
11.05 |
1.25 |
0.90 |
5.9 |
4.3 |
2.10 |
|
|
|
합계 |
-0.9 |
|
13.2 |
|
|
12.3 |
|
|
질산칼슘 Ca(NO3)2ㆍ4H2O |
118.1 |
4.3 |
|
|
|
4.3 |
|
507.8 |
|
황산고토 MgSO4ㆍ7H2O |
123.3 |
|
|
0.90 |
|
|
0.90 |
111.0 |
|
질산칼륨 KNO3 |
101.1 |
4.65 |
|
|
4.65 |
|
|
470.1 |
|
제1인산가리 KH2PO4 |
136.1 |
|
1.25 |
|
1.25 |
|
|
170.1 |
|
질산고토 Mg(NO3)2ㆍ6H2O |
128.0 |
1.20 |
|
|
|
|
1.20 |
153.6 |
|
합 계 |
|
10.15 |
1.25 |
0.90 |
5.9 |
4.3 |
2.10 |
|
|
|
분자량 |
미량원소(μmol/ℓ) |
시비량 |
|
Fe |
Mn |
Cu |
Zn |
B |
Mo |
|
설정농도 |
|
10.0 |
10.0 |
0.5 |
4.0 |
25.0 |
0.5 |
mg/ℓ |
|
원 수 |
|
- |
0.0 |
0.0 |
1.0 |
5.0 |
- |
|
처방농도 |
|
10.0 |
10.0 |
0.5 |
3.0 |
20.0 |
0.5 |
|
|
철(5%) Fe-EDDHA |
1118.0 |
10.0 |
|
|
|
|
|
11.18 |
|
황산망간 MnSO4ㆍ4H2O |
223.1 |
|
10.0 |
|
|
|
|
2.23 |
|
황산아연 ZnSO4ㆍ7H2O |
287.5 |
|
|
|
3.0 |
|
|
0.86 |
|
붕사 Na2B4O7ㆍ10H2O |
381.2 |
|
|
|
|
20.0 |
|
7.62 |
|
황산구리 CuSO4ㆍ5H2O |
249.7 |
|
|
0.5 |
|
|
|
0.13 |
|
몰리브덴소다 Na2MoO4ㆍ2H2O |
241.9 |
|
|
|
|
|
0.5 |
0.12 |
<표 10> 단고추 개방형 배양액 제작법
|
비 료 |
분자식 |
mg/ℓ |
g/t |
100배액 (Kg/t) |
|
A액 |
질산칼슘 Ca(NO3)2ㆍ4H2O |
507.8 |
507.8 |
50.8 |
|
질산칼륨 KNO3 |
198.39 |
198.39 |
19.8 |
|
철 Fe-EDDHA |
11.18 |
11.18 |
1.10 |
|
B액 |
질산칼륨 KNO3 |
271.71 |
271.71 |
27.2 |
|
제1인산가리 KH2PO4 |
170.1 |
170.1 |
17.0 |
|
황산고토 MgSO4ㆍ7H2O |
111.0 |
111.0 |
11.1 |
|
질산고토 Mg(NO3)2ㆍ6H2O |
153.6 |
153.6 |
15.4 |
|
|
황산망간 MnSO4ㆍH2O |
2.23 |
2.23 |
0.22 |
|
황산아연 ZnSO4ㆍ7H2O |
0.86 |
0.86 |
0.09 |
|
붕사 Na2B4O7ㆍ10H2O |
7.62 |
7.62 |
0.76 |
|
황산구리 CuSO4ㆍ5H2O |
0.13 |
0.13 |
0.01 |
|
몰리브덴소다 Na2MoO4ㆍ2H2O |
0.12 |
0.12 |
0.01 |
|
물론 점적관 등을 막아 정확한 급액을 방해하며, 특히 인산을 농축액에 직접 첨가할 경우는 반드시 B 탱크에만 넣어야 한다. |
|
6) |
배양액의 공급 및 관리 |
|
가) |
급액 관리 |
|
- |
배양액없이 맹물만 공급은 절대로 금한다. |
|
- |
공급되는 양액 성분의 양이 흡수 되는 양보다 높아야 한다. |
|
(배지내 배양액의 농도가 공급되는 농도보다 낮아지지 않도록 함) |
|
- |
배지 분석후 이를 고려하여 보정하거나 작물의 결핍 등으로 인하여 새로 조성한 배양액은 절대로 2주 이상 급액하지 말 것. |
|
- |
가능한 2주에 한번 또는 1달에 한번정도 배지내 배양액을 분석후 이를 고려하여 양액을 조성하여 공급하는 것이 좋다. |
|
- |
배양액의 공급 EC는 작물의 생육 단계, 계절, 광도에 따라 다르게 공급한다. |
|
유묘기, 겨울철 및 맑은 날은 상대적으로 낮게, 흐린날, 겨울철은 비교적 높게 공급(단고추는 EC 2.0∼3.0mS/cm 정도에서 조절) 한다. |
|
- |
배양액의 공급량은 암면 재배의 경우 1회 공급량을 약 100ml를 기준으로 작물의 상태, 계절, 배지내 함수량 등을 고려하여 공급한다. |
|
- |
일일 공급 횟수는 광량등에 의해 결정한다. |
|
- |
배양액 공급이 적절하게 이루어 지는지를 확이하기 위해 배양액 공급 구역당 점검구를 설치(공급량, EC, pH 일일 점검)한다. |

|
나) |
배지내 배양액 관리 |
|
ㅇ |
pH 관리 |
|
- |
적정 pH 범위 : 5.8∼6.2 |
|
- |
원수 및 배지내 중탄산(HCO 3 - )의 함량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
|
중탄산은 양액의 pH 완충 작용을 함 (적정킱유량 약 50ppm 내외) |
|
CO 2 + H 2 O ⇔ H 2 CO 3 ⇔ H + + HCO 3 - ⇔ 2H + + CO 3 2+ |
|
ㅇ |
pH와 작물과의 관계 |
|
- |
영양생장시 배지내 pH 증가한다. 즉 질산태 질소(NO 3 - ) 등 음이온 흡수가 상대적으로 양이온의 흡수량 보다 많아 작물이 이온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뿌리를 통해 OH - 이온 배출한다. |
|
- |
생식 생장시 배지내 pH 하강한다. 즉 가리(K + )등 양이온의 흡수 증가하여 뿌리로부터 H + 배출한다. |
|
ㅇ |
슬라브내 pH 조사 |
|
- |
근권부의 pH를 파악한다는 것은 작물의 생육과 직결되므로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다. |
|
- |
근권부에서 채취한 배양액은 개별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
|
만약 이들을 혼합할 경우 어떤 채취액이 중탄산을 다량 함유했을 경우 pH가 높아 pH가 낮은 다른 배양액의 완충작용을 함으로써 적절한 측정을 할 수 없게 된다. |
|
- |
조사된 pH 값의 분포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
|
이들의 평균값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며 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량의 작물이 위험 수준의 pH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
- |
슬라브내 pH의 측정은 가능한 동일한 시간대에 이루어져야만 한다. |
|
하루 중에도 pH의 변화가 자주 일어나므로 동일한 시간대에 측정하는 것이 pH 변화의 흐름을 읽는데 매우 중요하다. |
|
- |
정확한 pH값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 1회 이상 측정해야 한다. |
|
- |
급액 구역당 20개 이상 측정해야 한다. |
|
- |
양액의 채취는 블록 밑에서 채취토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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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측정한 pH는 표 11과 같이 기록하여 작물의 pH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
<표 11> pH 측정 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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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
공급 pH |
슬라브내 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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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5.3∼5.7 |
5.8∼6.2 |
6.3∼6.5 |
> 6.6 |
|
3/8 |
5.5 |
2 z) |
12 |
4 |
2 |
- |
|
3/15 |
6.0 |
- |
6 |
8 |
4 |
2 |
|
3/20 |
5.8 |
- |
4 |
12 |
4 |
- |
|
ㅇ |
슬라브내 pH 관리 요령 |
|
슬라브내 pH가 적정 수준을 벗어날 경우는 다음과 같이 조정해야 한다. |
|
【슬라브 내 pH가 낮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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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물 생육의 균형이 깨져 해를 줄 수 있어 물 또는 배양액으로 씻어내지 말 것. |
|
- |
배양액 조성시 NH 4 + 의 함량을 줄이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공급하지 않는다. |
|
- |
원수의 HCO 3 - 함량을 확인 후 필요하면 약간의 중탄산을 첨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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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내 pH가 높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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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브를 물 또는 양액으로 씻어내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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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양액 조성시 NH 4 + 의 함량을 높인다. |
|
- |
A, B 탱크에 산의 함량을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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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EC 관리 |
|
ㅇ |
일반적으로 슬라브내 EC는 함수율에 따라 변하는데 즉 양액이 공급되기 직전이 가장 높고, 급액이 시작되면서 서서히 떨어진다. 또한 광량이 많은 날에 급액량이 적으면 EC는 다시 높아질 수도 있고, 건조한 슬라브는 급액후 빠르게 EC가 떨어 질 수 있다. |
|
ㅇ |
근권부의 EC가 하절기에는 2.7-3.0mS/cm 내외, 동절기에는 3.0-3.5mS/cm가 되도록 관리한다. 특히 단고추는 배꼽썩이에 민감하므로 하절기에 EC가 높지 않도록 관리한다. |
|
ㅇ |
배지내 EC를 통하여 작물의 생육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다. EC가 높을 경우 작물은 생식생장으로 낮을 경우 영양생장으로 유도된다. |
|
ㅇ |
슬라브내 EC 조사시간은 12시∼3시가 가장 적절하며, 이는 슬라브내가 배액이 시작된 후에나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
|
ㅇ |
측정요령은 슬라브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어 양액 공급 구역 당 10개의 드리퍼 밑과 10개의 중간지점에서 채취하는 것이 정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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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배지내 수분관리 |

<그림 10> 일중 슬라브내 함수량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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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은 일중 슬라브내 함수율을 나타낸 것으로서 이를 3단계로 구별하여 조절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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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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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계는 양액을 공급한 후 배액이 시작되는 기간으로서 슬라브내 함수율은 증가하며 EC는 서서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 비율은 슬라브내 수분량에 따라 차이가 나며, 슬라브가 건조할 때보다 수분이 많을 때에 적게 나타난다. 또한 이 기간에 배액이 너무 늦게 시작되면 EC는 증가하게 된다. 특히 일사량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수분 증발량도 공급되는 양보다 많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첫 배액은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10시를 전후로 관리한다. 따라서 1단계 양액급액은 슬라브내 함수율과 EC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므로 보다 세심한 관리가 이루어 져야 한다. |
|
【 2 단계 】 |
|
2 단계는 배액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부터 급액이 종료되는 기간으로서 만약 슬라브내의 EC가 높을 경우는 낮 동안의 급액에 의해 떨어지고 공급된 양액에 의해서 슬라브내 양액이 배출됨으로서 슬라브내는 공급액만 남게 된다. 그러나 일중 배액량이 많아지면 공급액도 배출될 뿐만아니라 약간의 축적된 염류도 배출될 수 있다. 따라서 슬라브내 효과적인 EC 교체를 위해서는 적어도 일일 1ℓ/㎡이상이며, 이상 배액될 때는 슬라브내의 충분한 양액의 교환이 이루어 진다. 광량이 많을 때는 작물은 양분보다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하게 된다. 그로 인하여 슬라브내는 다량의 염류가 축적된다. 특히 작물이 어린 경우 이러한 현상이 쉽게 나타나며 배액량을 증가 시키거나 공급 EC를 낮추어 해결한다. 슬라브가 너무 과습한 경우는 1회 공급량을 크게(〉150㎖)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는 것이 보다 많은 배액을 유도하여 효과적으로 EC를 조절할 수 있다. 반대로 슬라브가 건조할 경우 적은 량의 급액을 자주하여 슬라브 전체에 고루 확산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드리퍼의 크기에 따라 작은 것(35㎖/분)이 큰 것(75㎖/분)보다 양액을 효율적으로 슬라브내 확산시킨다. |
|
【 3 단계 】 |
|
3 단계는 공급을 마치고 다음날 양액을 처음 공급하는 시점 까지로 이 시기에는 양액이 슬라브내 확산됨으로서 다음날 공급 양액에 의해 염류가 배출될 수 있도록 할 뿐만아니라 작물이 보다 신선한 양액을 흡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준다. 급액이 중단되면 슬라브내 EC는 서서히 증가한다(그림 4). 만약 급액의 종료시점을 너무 빠르게 가져가면 작물은 계속해서 증산작용을 하므로 슬라브내 EC는 급격히 증가하면서 함수량은 감소한다. 또한 급액 종료 시간을 늦게 하면 슬라브 내가 과습하여 뿌리의 발육이 저해되며, 이 시점은 외부 환경 즉 광량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급액시간의 종료는 맑은 날일 경우 일몰 1∼2 시간 전,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은 3∼4시간 이전 또는 작물에 따라서는 그보다 훨씬 빨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슬라브 내 함수량은 작물의 뿌리 발달과 생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만약 슬라브내의 함수율이 높으면 작물은 영양생장, 함수율이 낮으면 생식생장을 하게 된다. 따라서 적절한 함수량은 작물의 생육단계와 계절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광량이 높은 시기는 75%내외, 광량이 낮은 시기는 65% 내외로 관리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하루중의 슬라브내 함수량의 차이를 이용해서 작물의 생육을 조절 할 수가 있겠는데 일일 함수율의 변화는 약 6-8%가 적당하며, 생식생장을 유도할 경우는 10%이상, 영양생장을 유도할 경우는 4%이하를 유지시키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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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슬라브내 배양액 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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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내 EC와 수분의 함량 그리고 배액량은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어 어느 한가지를 조절하기위해 공급의 방법을 바꾼다면 다른 요소들도 따라서 변화하게 된다. 예를 들어 슬라브내 EC가 높아 EC를 낮추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급액량을 늘리면 어느 정도 EC를 낮추는 효과는 가져올 수 있으나 슬라브내 함수량과 배액 역시 변화하여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따라서 표 7은 배양액의 공급에 따른 슬라브내 변화를 나타낸 것으로서 이를 적절히 이용하면 쉽게 조정할 수 있다. |
|
ㅇ |
슬라브내 수분함량의 증가 방법 |
|
- |
첫번째 공급을 빨리, 마지막 공급을 늦게 한다. |
|
- |
1회 공급량을 적게한다. |
|
- |
슬라브내 EC 감소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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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액량을 증가 시킨다. |
|
- |
공급 EC를 낮게 한다. |
|
- |
마지막 공급을 늦게 한다. |
|
이상의 방법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하면 목표 한대로 조절이 가능하다. |
|
- |
첫 공급 및 마지막 공급 시간 조절 |
|
(첫 공급은 빨리, 마지막 공급은 늦게) |
|
배액량을 증가시킨다. |

<그림 11>
<표 12> 양액 공급 방법에 따른 슬라브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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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배지내 함수율 |
슬라브 EC |
배액량 |
|
증가 |
감소 |
증가 |
감소 |
증가 |
감소 |
|
첫 공급시간 |
|
|
|
|
|
|
|
|
일찍 |
★★★ |
|
|
|
|
|
|
|
늦게 |
|
★★★ |
★ |
|
|
|
|
마지막 공급시간 |
|
|
|
|
|
|
|
|
일찍 |
|
★★★ |
★ |
|
|
|
|
|
늦게 |
★★★ |
|
|
★ |
|
|
|
1회공급량(공급시간) |
|
|
|
|
|
|
|
|
증가 |
|
★★ |
|
★ |
★★★ |
|
|
|
감소 |
★★ |
|
|
|
|
★ |
|
공급횟수 |
|
|
|
|
|
|
|
|
증가 |
|
|
|
|
★★ |
|
|
|
감소 |
|
|
|
|
|
★★ |
|
배액 총량 |
|
|
|
|
|
|
|
|
증가 |
|
|
|
★★★ |
|
|
|
|
감소 |
|
|
★★★ |
|
|
|
|
공급 EC |
|
|
|
|
|
|
|
|
증가 |
|
|
★★ |
|
|
|
|
|
감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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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향이 적다. ★★★ : 영향이 크다. 【위 표를 이용한 슬라브내 배양액 조정예】
<표 13> 봄철 슬라브내 EC 및 함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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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측 정 값 |
목 표 값 |
|
함 수 량 (%) |
65 |
75 |
|
EC (dS/m) |
3.5 |
3.0 |
<표 14>가을철 슬라브내 EC 및 함수량
|
구 분 |
측 정 값 |
목 표 값 |
|
함 수 량 (%) |
75 |
65 |
|
EC (dS/m) |
3.5 |
5 |
|
ㅇ |
슬라브내 수분의 함량 감소 |
|
- |
첫 공급 늦게, 마지막 공급 빨리 한다. |
|
- |
1회 공급량 증가 시킨다. |
|
ㅇ |
일정한 슬라브 EC |
|
- |
첫 공급 및 마지막 공급시간의 조절은 EC를 약간 올릴 것임. |
|
- |
1회 공급량의 증가는 EC를 약간 낮춘다. |
|
- |
이때 배액량을 조절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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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결과를 이용하여 첫 공급은 늦게 시작하고, 마지막은 공급은 일찍 중단하며, 1회 공급량의 조절(약 30% 증가)을 통하여 조절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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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의 단고추 생산과 소비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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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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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출범이후 우리 나라의 원예산물은 지구촌에서 생산되는 모든 원예산물과 경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른 바 무한경쟁시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20세기 후반 급속한 물질문명의 발전으로 지구촌은 교통과 통신수단의 발전에 의해 과거 어느 때 보다 원예관련 생산기술 정보가 신속히 전파되어 재배기술의 평준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원예산물 시장의 국제화가 빠른 템포로 진행되고 있다. 대응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이들 국가를 돌아본 소감을 소개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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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의 착색단고추 생산기술과 수출 잠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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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5> 화란의 파프리카 생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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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96 |
'97 |
'98 |
'99 |
2000 |
|
재배면적(ha) |
1,011 |
964 |
996 |
1,119 |
1,155 |
|
출하량(백만KG) |
238 |
250 |
250 |
285 |
285 |
|
생산액(백만유로) |
299 |
386 |
374 |
357 |
414 |
|
면적 전년대비 |
- |
95 |
103 |
112 |
103 |
|
출하량 전년대비 |
- |
105 |
100 |
114 |
100 |
|
㎡당 평균생산량(kg) |
24 |
26 |
25 |
25 |
25 |
※자료 - CBS 중앙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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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단고추 생산 기술의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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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사이에서 불려지고 있는 단고추(poprika)란 원래 Capsicum 속에 Annuum 종명을 가진 모든 고추로 총칭하는 것으로서 어원은 그리스어이며, 영명 으로 sweet pepper(단고추) 또는 종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Bell pepper(종 모양 고추)라고 부른다. 우리 나라에서는 일반 단고추(녹색)와 구별하기 위해 착색 단고추(원예학회에서 명명)라 부르고 있다. 화란에서 일반 단고추와 다른 품종인 착색계 단고추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로 초기에는 재배 면적 확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1980년대 중 후반부터 급속한 면적 확대가 되고 본격적인 고품질 생산기술이 확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생산기술로는 품종분화와 함께 화란 기후에 적응하는 재배작기(작형) 개발로 12월에 정식하여 이듬해 11월까지 수확하는 가장 경제적인 주년 생산 기술인데, 아직도 생산주기에 의한 생산량 불균형 문제는 연구 검토 중에 있다. 다음으로 인공배지에 의한 양액재배기술로 착색 단고추의 생육단계와 기후변화에 따른 양액농도와 양액공급량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화란은 시설원예 관련 생산수단인 자재산업도 매우 발전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과정별로 분업화가 이루어져 육묘는 육묘전업 농가나 단체에서 생산하며, 양액관리는 양액전문 민간회사의 처방에 의해 이루어지며, 병해충 방제는 생물적 방제 전문회사에 의해 기술 지원을 받으며, 심지어 결실 촉진을 위해 화분 매개 곤충 전문 사육업자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농가와 이들 전문업자의 관계는 상품거래와 마찬가지로 기술 용역비를 수요자인 농가가 지불하면 기술 공급자인 전문 업자는 책임감 있게 이에 상응하는 기술 또는 재료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우수한 환경 조절 능력과 품질향상기술이다. 화란은 기후면에서 유리한 조건도 가지고 있지만 불리한 기후조건도 많다. 유리한 기후조건 이라면 연 평균 기온에 대한 계절별 편차가 적어 겨울은 영하의 극한 기온으로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30℃ 이상의 극한 기온(extreme)으로 올라가지 않는 이른바 냉난방부하가 적은 온난한 기후를 가졌다는 것이다. 불리한 기후 조건은 겨울철(12∼1월)은 위도가 높아 우리 나라 평균 일사량의 30∼40%에 불과하다는 점과, 연간 강수 량이 적다든지, 지하수 이용이 어려워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 등이다. 이러한 불리한 기후조건하에서 기술집약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유리온실이 필수적이며 이에 따른 정밀 환경 조절 능력의 부여는 당연한 귀결이다. 우선 햇빛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골격율이 적은 유리온실이 개발되어야 하고 시설 투자비용이 높기 때문에 작물이 요구하는 적환경을 조절장치로 정밀하게 조절해 줌으로서 고품질과 높은 생산성으로 투자 효과를 올리지 않으면 경영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정밀환경 조절의 대표적인 사례가 기온의 공간 및 시간적 경과에 따른 조절 범위가 ±0.5℃라는 것과 상대습도 조절을 위해 노점을 이용한 결로수 처리 문제, 장미 등 강광성 작물의 겨울재배를 위한 동화광(Assimilation light)의 활용기술 등을 들 수 있겠다. 다음으로 안전 식품생산을 위한 해충의 생물학적 방제 기술이다. 시설재배에서 연작을 하게 되면 염류집적 뿐만 아니라 토양 전염성 병충해의 증가로 재배가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토양 및 배지의 사전 소독과 전염원의 차단 없이는 되지 않으므로 이러한 예방 위주의 병원균 방제하에서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굴파리, 온실가루이, 야도충에 대한 천적 및 미생물을 이용,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의 적정밀도 이하로 억제하는 기술이다. 심지어 야도충 방제를 위해 적은 새를 온실에 사육하기도하고 기생벌 등이 이용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활용방법은 전술한 바와 같이 생물적 방제 전문 회사에 의해 기술지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생물적 방제의 효과는 해외시장에서 안전식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켜 가격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품질과 더불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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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의 수출 잠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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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의 '98년 현재 약 1,000㏊의 재배면적에서 25만 톤의 착색단고추를 생산하여 수출 물량은 23.5만 톤으로 국내 생산의 94%를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중해 연안국인 스페인, 이스라엘 등지에서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낮은 생산비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품질 경쟁력만 구비되면 화란산 착색단고추도 수출 시장에서 낙관 할 수 만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이다. 착색 단고추를 국제시장에서 교역 품목으로 개발한 주체가 화란이며 80년대 중반부터 많은 개발비용을 들여 시장을 개척하고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왔다. 아직까지도 단위면적 당 생산성(25톤/10a)을 비교하여 보면 스페인은 화란의 1/3 수준(8∼9톤/10a)이며 품질 면에서도 화란이 단연 우수하다. 그렇지만 계절에 따라서는 화란의 수확 후기에 해당하는 10월 이후는 스페인 산의 착색단고추 품질이 화란산에 비해 유럽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화란의 재배작형에서 생산량이 격감되는 12월∼3월에는 유럽시장에서는 스페인, 이스라엘 등의 수출품이, 일본시장에서는 한국과 뉴질랜드 등의 착색 단고추가 우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화란은 앞으로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새로운 품종 개발이나 생물학적 방제에 의한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다른 나라와의 품질차별화를 중점적으로 밀고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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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착색 단고추 유통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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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시설원예 현황과 생산잠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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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총면적은 약 4,000㏊로 이중 90%가 유리온실이며 플라스틱 필름은 10%에 불과하다. 재배작물은 70%가 화훼작물이며 30%가 채소류를 생산하고 있다. 독일 통일이후 시설원예용 자재비가 상승되어 높은 생산비를 부담해야하고 기술개발이 침체되어 생산성도 낮아져 시설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농가 중 1/3에 해당하는 기술과 경영능력이 있는 중 상위권 농가는 규모확대를 통해 살아 남을 수 있겠으나, 2/3의 농가는 경영부실로 도태되거나 타업종으로 전환 될 것이라고 하노바대학 탄타우 교수가 추정하고 있다. 여하간 독일의 시설원예는 경쟁력이 떨어져 있는 게 사실이며 그 결과 엽채류를 제외한 과채류의 90%를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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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착색 단고추가 생산되지 않는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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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시설원예 연구에 오랜 역사와 연구실적을 가지고 있는 하노바 대학 원예·시설공학부를 방문하여 이 대학 교수들과 진지한 토론을 하여 본 결과 착색 단고추가 독일에서 생산되지 않는 사유를 다음과 같이 들고 있다. 첫째로 경영적인 이유로 생산비가 높고 조수익이 낮다는 것인데, 화란과 비교하여 평균 1/10에 불과하며 소득도 화란의 1/5에 지나지 않아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다. 둘째로, 착색단고추는 시장 점유율의 중요도에서 희소작물로 취급되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로 착색단고추의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기술개발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독일에서는 비교우위에서 유리한 곡류나 기계장치의 생산에 집중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에서 열세인 원예작물, 특히 시설원예작물 생산은 화란이나 다른 나라에서 생산한 것을 수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유럽연합(EU)국들 간에 큰 테두리에서의 역할 분담이 어쩌면 착색 단고추의 생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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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단고추 유통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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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착색단고추의 국내소비는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98년도 수입물량은 화란에서 8만 2천톤을 수입하고 기타 스페인과 이스라엘에서 정화한 통계는 알 수 없으나 전체 소비량의 15∼20%를 수입한다고 하는바 약 10만톤의 착색 단고추를 년간 소비한다고 볼 수 있다. 하노바시 근처에 있는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수입된 착색단고추의 유통현황을 알아보았다. 채소 도매시장은 화훼와는 별도의 건물에서 경매와 도산매업을 하고 있었는데 일전에 화란의 채소물류센터에서 본 착색단고추 상자가 이곳에서도 보였다. 유럽은 국가간의 출입국이 개방되어 있어 화란에서 불과 5∼8시간이면 이곳 하노바 도매시장에 도착한다고 하는바 마치 우리 나라 남쪽지역 원예 산물이 서울 가락동 시장에 보내지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보겠다. 화란산의 착색단고추는 포장의 질이나 선도 면에서 품질이 우수하여 타 수입국인 스페인이나 이스라엘에서 들어오는 것에 비해 가격도 높고 시장점유율도 80%를 상회한다고 한다 . 화란산 착색단고추의 규경은 1카튼(상자)에 5㎏들이로 되어 있고 품질규격은 1급이 80∼100㎜의 과경으로 규정짓고 2급이 70∼90㎜의 과경으로 되어있어, 일본의 착색단고추 규격인 무게 단위와는 전혀 다른 규격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또한 일본은 170g/개 전후의 중과가 상품으로 취급되고 있으나 이곳은 대과쪽을 상품으로 취급되고 있었다. 또한 독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착색단고추는 생과 뿐만 아니라 가공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루형태로 된 것, 인스턴트 식품에 혼입 된 것, 피자요리에 들어간 것 등이었는데, 백화점에 진열된 착색단고추는 선도가 다소 떨어진 물렁한 것들이 많았는데 화란의 슈퍼마앛에서 본 착색단고추와 비교하면 선도나 색깔면에서 떨어진다는 사실을 간파할 수 있었다. 이곳 하노바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발견한 새로운 사실은 화란산 단고추의 판매전략이다. 화란산 단고추는 가격 경쟁력면에서 스페인산과 이스라엘산과 비교하면 열세이기 때문에 선도가 좋고 품질이 우수한 것을 앞세우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생물적 방제로 키운 착색 단고추」라는 표어를 포장에다 큼직하게 써 붙여 놓은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살균제 보다 살충제 농약이 인체에 미치는 잔류독성이 일반적으로 훨씬 강하기 때문에 유해성 농약이 없는 안전식품임을 강조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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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응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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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착색단고추의 주생산국인 화란과 주소비국인 독일을 돌아보면서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착색단고추 수출문제를 연계시켜 대응방안을 나름대로 찾아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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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시장개척에 의한 수출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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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화란은 수출 품목을 개발함에 있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많은 투자를 하여 왔다. 특히 착색단고추는 요리를 할 때 시각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일반 단고추와는 구별이 된다는 점에서 시장 개척에 확신을 가지고 개발을 한 것이다. 화란에서도 착색단고추는 '80년대 초만 하더라도 불과 10ha 미만의 재배면적에 불과 했지만 10여년 동안 품종개발과 동시에 시장 개척에 정부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하여 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에서의 시장개척 과정이라 볼 수 있는데, 일본에서 85년 이후에 화란산 착색단고추를 초·중등학교 급식에 싼가격으로 제공하여 몇 년 동안 많은 투자를 한 결과 10년 후인 '95년 이후에 일본시장에서 착색단고추 수요는 급속하게 신장하여 '96년에 2,300여 톤에서 '98년에 8,800여 톤으로 증가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어떤 품목의 수출시장은 장기간에 걸친 시장개척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교훈을 우리들은 화란의 착색단고추 시장 개척 과정에서 배워야하며 더 나아가 우리들도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수출농업 개발전략을 세워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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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우위론에 입각한 수출농산물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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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과 통신의 발전은 농산물 생산과 소비를 보다 근접시켜 지리상으로 지구의 반대쪽에 있는 유럽의 농산물이 일본이나 우리 나라에 수입 소비되고 있으며, 옛날에는 꿈도 꾸지 못할 고도의 선도를 유지해야하는 절화류 마저 연간 일본시장에서 1억불에 가까운 꽃을 수입 소비하게 되었다. 이는 품질면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며 수출하는 농가 입장에서 보면 가격면에서 생산비를 상회하고도 적정순수익이 보장되고 있기 때문이다(독일의 토마토 10a당 순수익이 화란의 1/5에 불과함). 화란의 시설원예와 같이 기술집약적이고 많은 자본을 투자하는 생산 방식에서는 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수출은 불가능하다. 특히 많은 물류비용이 드는 일본에 수출하는 경우는 더 더욱 생산성에서 일본의 인접 국가들과 비교해 경쟁력을 가져야하며 가격경쟁력으로 표현되는 ㎏당 생산비나 순수익면에서 비교우위가 확보되어야 한다. 또한 기후조건에서 냉난방 부하가 적다든지 투입되는 인건비가 싸다든가 하는 요인도 ㎏당 생산비를 낮추면서 결국은 가격경쟁력 면에서 비교우위를 갖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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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격 보다 높은 수출가격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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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농업은 국가 경제차원에서는 국내가격의 유지와 기술경쟁력 향상이라는 이점 때문에 의의가 있겠으나 농가 단위의 사경제 차원에서는 수출가격이 국내 가격보다 높지 않으면 수출물량이 증가되기 어렵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하에서 농가 이익을 도외시하고 수출을 독려한다는 자체가 모순이라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가격이 수출가격보다 높게 형성된다는 자체가 경쟁력 면에서 수출 잠재력이 없는 농산물이며 품목이다. 화란에서 값싼 착색단고추를 국내 소비 5만 톤의 2/3이상을 외국에서 수입하여 국내가격을 안정시키면서 국내생산의 94%를 수출한다는 것은 국내가격 보다 높은 수출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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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식품의 이미지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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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농경 문화시대에서는 현대문명이 동경의 대상이 되어 왔으나 21세기에는 대기 중 탄산가스 농도의 증가, 각종 환경오염원에 의한 공기, 토양, 지하수 오염으로 공해문제가 현대 문명의 역기능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는 예측은 누구나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먹거리인 식품의 안전성 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거론되어야 할 것이고, 수출농업과 연계해서 생각한다면 무공해 자연식품에 대한 요구도는 선진국가 일수록 클 것이다. 특히 작물생산의 효율성 면에서 활용되어온 농약의 이용은 농산물의 안전식품으로서의 존립을 위협받고 있다 하겠다. 이러한 측면에서 생물적 방제에 의한 독성 농약 살포의 회피는 수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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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의 지속적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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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잠재력의 근간이 되는 품질향상이나 가격 경쟁력은 결국 그 나라의 생산기술에서 나오며, 이러한 생산기술은 국가나 민간차원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서 나온다 할 수 있다. 혹자는 개발된 선진기술을 활용하고 우수한 품종을 도입하면 될 수 있다고 하겠지만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들은 선진기술에 예속된 하위 생산국으로 전락된다는 사실이다. 원예산업의 선진국인 화란에서의 수출 장기전략은 원예생산물의 수출 중심에서 점차 신품종 개발이나 high-technology의 개발에 의한 Software 수출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들이 착색단고추 수출을 위해 종자 한 알에 350원하는 고가의 씨앗을 구입하고 고품질 생산기술 도입을 위해 값비싼 기술용역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 그 좋은 예가 되겠다. 우리도 21세기에는 개발된 기술의 수혜자가 아닌 제공자가 되었을 때 진정한 수출 농업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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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추 주요시장 수출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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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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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단고추가 남미에서 재배되었으나, 명확하지는 않고 콜롬비아가 원산지로 추정된다. 단고추는 대부분 모든 기후에서 재배가 가능하여, 전 세계적으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강한 향기를 위해서는 상당히 따뜻한 기후가 요구된다. 세계적으로는 헝가리산이 가장 명성이 높으며, 미국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가 주요 생산지이다. 이 밖에 화란, 스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헝가리산은 길이가 짧아 2∼5인치 정도이며, 스페인산은 5∼9인치로 길이가 긴편이다. 단고추를 파우더로 가공하면 무게는 약 85% 정도가 손실되며(건조 수율 15%), 전 세계적으로 단고추의 수요는 연간 약 50,000톤 정도로 추산된다. 이중 스페인이 최대 수입국(row material 15,000∼20,000톤)이자, 가공품의 최대 수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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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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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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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95년 김제의 참샘 영농조합법인에서 수출용으로 본격적인 국내 재배(1.1ha)가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면적이 늘어 '97년에는6.7ha, '98년에는 25.7ha로 급격한 재배면적의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산량은 '97년 800톤 규모에서 '98∼99년에는 2,500톤의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 주 생산지역은 화성, 김제, 강진, 화순, 창녕 등이고, 주로 유리온실에서 재배되고 있다. 생산성은 유리온실의 경우 13.1kg/㎡로 화란의 24∼30kg/㎡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표 16>. 국내 재배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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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99 |
'00 |
'01 |
'02(P) |
|
면 적(ha) 생산량(톤) |
55.0
3,600 |
110.0 7,500 |
133.0
12,146 |
140.0 14,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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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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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는 화란에서 수입하며, 가격은 1립당 500원 수준으로 매우 비싸고, 비쌀때는 700원까지 한다. 유리온실의 경우 7월말에 파종하고, 9월초에 정식하여, 11월∼12월 초에 수확을 시작하며, 대부분 양액재배이다. 육묘 기간은 45일, 정식 후 수확까지는 80일∼90일이 걸리며, 7∼8개월간 수확을 할 수 있다. 수확은 대개 1가지당 4.5사이클 정도 수확한다.
<표 17>. 단고추 재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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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파종 |
육묘 |
정식 |
수확 |
|
시기 |
7중∼8중 (발아율 80∼90%) |
8하∼9하 |
9상∼10상 |
11하∼12중순부터 수확하여 이듬해 8월까지 수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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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실태 |
|
국내 소비가 정착되지 않아 국내유통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거의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생산된 단고추는 대부분 수출용이기 때문에 품질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수확 후 에어 컴프레서로 분진을 1차로 제거하고 기계선별 (중량선별기)로 무게를 등급화한 후, 최종적으로는 수작업으로 광택을 내어 포장 하며, 수확량의 90% 정도가 수출되고 있다. 등급은 L(23개 이하), M(30개), S(40개), 2S(46개) 4등급으로 구별되며, 포장재는 골판지상자로 5kg이 대부분이다. 주 수출국인 일본에서는 M등급을 선호하여, 대형과 등 M 등급 이외의 홍보가 요구되어 12개/상자 등 별도 홍보용 등급을 설정하여 운용하고 있다. 일부 수출용품 이외의 등급은 호텔, 고급 요식업소 등에 공급하고 있으나, 단고추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인지도가 매우 낮아 내수 기반은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생산량 증가에 따라 수출 등외품 등을 내수기반 확충을 위해 백화점 등과 같이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슈퍼, 백화점 등에서 일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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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현황 및 애로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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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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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물은 대부분 일본에 수출되고 있으며, 수출거래선은 DOLE이 가장 많으며, 일부는 showa, 全日空 등에도 출하하고 있다. 현재 수출하고 있는 생산업체에 따르면, 품질면에서는 타국산과의 경쟁력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가격은 일본내의 수급에 따라 변동이 심하여, 화란산 공급이 없는 동절기에는 400∼500¥/kg, 하절기 250~350¥/kg으로 공급한다. 일본에서의 경쟁국은 화란, 사우디, 뉴질랜드 등이며, 화란산은 4월∼12월에 주로 공급되고 있다.
<표 18> 한국산 단고추 대 일본 수출현황
|
구분 |
'00 |
'01 |
'02 |
'03.7 |
|
물량 |
금액 |
물량 |
금액 |
물량 |
금액 |
물량 |
금액 |
|
합계 |
6,830 |
23,628 |
12,645 |
34,114 |
13,627 |
31,729 |
11,394 |
30,611 |
|
일본
기타 |
6,826
4 |
23,609
19 |
12,600
45 |
34,030
84 |
13,580
47 |
31,625
104 |
11,339
55 |
30,497
114 |
자료) KATI 농수산물무역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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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요인 |
|
대 일본 수출 기반하에 시작한 단고추 재배면적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저급품, 저가의 수출이 우려되고, 공급과잉 및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인해 현재 일본에서의 한국산 단고추의 품질 인지도에 대한 손상이 우려된다. 신규 농가의 경우 관리부주의 등으로 규격품 생산 비율이 저조하여 재배실패가 우려된다. 따라서 생산농가의 연대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출하 기반의 구축 및 재배단위 농가의 전문적인 기술지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일본 수출시장 의존형으로 탄력적 공급체계 가 취약하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상존하며, 처음부터 일본시장 수출을 염두에 두고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일본내 수요변동에 탄력적 대응이 어렵다. 그리고 수확 시기가 4∼6월에 집중되어 일본시장 내에서 타국산과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 유리온실 재배면적 기준임
따라서 철저한 수출품의 선별 공급으로 한국산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판촉 및 홍보 활동 강화로 수요를 창출하며, 일본 소비자의 기호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리적인 이점을 이용한 안정적 공급체계를 부각시켜 계약재배를 확대 추진하고, 등외품을 중심으로 국내시장 수요를 확충하여 생산기반의 안정화 유지 및 장기적으로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단고추를 이용한 가공기술의 개발도 필요하다. 유리온실 및 재배시설 설치비 등 초기투자가 많아 금융비용의 부담이 크고, 수출시 물류비용이 과다(현재 항공수송의 경우는 수출가의 1/3을 차지)하며, 성수기에는 콘테이너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다. 12피트 콘테이너로는 500상자(2.5톤)정도 수송이 가능하나, 월 500톤의 물량을 수송하기 위해서는 회전율을 감안하더라도 월 50개의 콘테이너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출 전략 품목으로서의 위상을 감안하여 포장·선별비, 물류비의 지원, 판촉 홍보부문 의지원, 콘테이너 확보 등 정부 차원에서의 수출지원체제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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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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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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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동향 |
|
단고추의 생산량 및 재배면적 등은 피망에 포함되어있으며, 현재는 단고추 주산지 등 각현에서 시험적인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아직은 기술력이 미숙하여 생산은 그다지 많지 않은상태로, 주요산지는 홋카이도, 관동 등으로 생산량은 약 800톤 정도에 불과하며, 생산시기는 9월부터 익년 6월이다. 생산된 단고추는 대부분 양판점 등과의 계약재배로 시장가격은 형성되지 않고 있다. 현재 단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은 원래 토마토를 주로 재배하던 농가들인데 대부분 비닐하우스에서 토양재배를 하고, 재배기술도 아직은 우리 나라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 동안 단고추를 재배하지 않은 것은 짧은 기간동안 폭발적인 수요증가가 이루졌으며, 까다로운 재배기술이 요구되는 이 품목의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금후 기술향상에 따른 생산원가 절감 등이 실현되면, 토마토 재배농가 등이 단고추 재배로 전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본에 들어오고 있는 품종은 대부분 수출국에서 일방적으로 선정하여 일본에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
|
유통실태 |
|
포장단위는 1상자에 5㎏으로 큰 것(개당 250g)은 상자당 20개 정도씩 포장되며,작은 것(개당 125∼140g)은 상자당 35∼40여개 단위로 포장 되어 유통되고 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1개에 167∼172g정도로 1상자에 29∼30개 들이가 잘 팔린다고 한다. 우리 나라산과 일본산은 뉴질랜드나 화란산에 비해 육질이 다소 얇은 것으로 현지에서는 평가되고 있어 화란산 보다는 가격면에서 다소 열위에 있다. 일본시장에 많이 유통되고 또한 인기가 있는 색상은 적색으로 유통량의 약 60%을 차지하고 있으며, 노란색 20%, 오렌지색 10%, 기타 녹색, 검정, 보라, 흰색, 갈색 등이 10%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
|
거래동향 |
|
'03년 오사카 本場시장의 파프리카 거래물량은 전체 780톤으로 전년(913톤) 대비 14.6% 감소하였고, kg당 단가는 527엔으로 전년(497엔) 대비 6.0% 상승하였다. 한국산의 경우는 거래물량이 455톤으로 전년(442톤) 대비 2.9% 증가하였으며, 단가는 480엔으로 전년(457엔)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점유율의 경우는 58.3%로 전년(48.4%) 대비 2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란산의 경우는 물량이 136톤으로 전년(267톤) 대비 49.1% 대폭 감소하였으나 단가는 644엔으로 전년(547엔) 대비 1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산의 경우는 물량이 17톤 출하되어 전년(18톤) 대비 5.6% 감소하여 매년 감소를 나타내고 있으며, 단가는 669엔으로 전년(574엔) 대비 16.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19> 최근 연도별 수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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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001년도 |
2002년도 |
2002. 11 |
2003. 11 |
|
물량(톤)
(점유율) |
금액¥
(백만) |
단가
(엔/kg) |
물량(톤)
(점유율) |
금액¥
(백만) |
단가
(엔/kg) |
물량(톤)
(점유율) |
금액¥
(백만) |
단가
(엔/kg) |
물량(톤)
(점유율) |
금액¥
(백만) |
단가
(엔/kg) |
|
한 국 |
11,100
(56.4%) |
3,541
|
319
|
12,290
(54.7%) |
3,557
|
289
|
10,707
(52.5%) |
2,959
|
276
|
12,944
(63.7%) |
4,309
|
332
|
|
사우디 |
2
(-) |
1
|
647
|
- |
- |
- |
- |
- |
- |
- |
- |
- |
|
화 란 |
5,718
(29.1%) |
2,577
|
451
|
6,829
(30.4%) |
3,253
|
476
|
6,808
(33.4%) |
3,242
|
476
|
5,040
(24.8%) |
2,767
|
548
|
|
뉴 질
랜 드 |
2,736
(14.0%) |
1,320
|
482
|
3,279
(14.6%) |
1,508
|
459
|
2,830
(13.9%) |
1,271
|
449
|
2,307
(11.4%) |
1,313
|
569
|
|
오 만 |
100
(0.5%) |
45
|
446
|
55
(0.2%) |
24
|
435
|
51
(0.2%) |
22
|
433
|
4
(-) |
2
|
482
|
|
기 타 |
9
(-) |
4
|
-
|
12
(0.1%) |
6
|
-
|
12
(-) |
6
|
-
|
25
(0.1%) |
7
|
-
|
|
계 |
19,665
(100%) |
7,488
|
381
|
22,465
(100%) |
8,348
|
371
|
20,408
(100%) |
7,498
|
367
|
20,320
(100%) |
8,399
|
413
|
자료 :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
<표 20> '03년 오사카시 本場중앙도매시장 파프리카 가격현황
|
구분 |
'03년 |
'02년 |
전년대비 |
|
수량
(톤) |
단가
(엔/kg) |
수량
(톤) |
단가
(엔/kg) |
수량
(톤) |
단가
(엔/kg) |
|
코우치산 |
111 |
642 |
141 |
548 |
79.0 |
117.2 |
|
한 국 산 |
455 |
480 |
442 |
457 |
103.0 |
105.0 |
|
뉴질랜드산 |
17 |
669 |
18 |
574 |
95.2 |
116.6 |
|
화 란 산 |
136 |
644 |
267 |
547 |
51.2 |
117.7 |
|
기 타 |
61 |
- |
45 |
- |
- |
- |
|
합 계 |
780 |
527 |
913 |
497 |
85.4 |
106.0 |
<시장 점유율>

'03년 오사카 중앙도매시장의 파프리카 월별 가격동향은 kg당 1월~4월까지는 입하량이 전년보다 절반가량 적어 단가도 높고, 물량이 많아지는 5월~12월은 단가가 전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 '03년 한국산의 경우에도 1월~4월까지는 입하량이 많아 전년보다 단가는 높았으며, 물량이 많아지는 5월~12월은 단가가 전년보다 낮게 나타났다. 7월 이후 고랭지 생산물이 입하되어 전년에 없었던 좋은 단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연중공급이 체계화되어 가고 있다. 일본에 수입되고 있는 포장용기는 골판지 상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포장단위는 5kg임. 국가별로 골판지 상자에 넣는 수량이 사이즈에 따라 약간 다르게 유통되고 있다.
<표 20> '03년 오사카시 本場중앙도매시장 파프리카 가격현황
(단위 : 톤, 엔/kg)
|
구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
합계
(평균) |
'00 |
61 |
486 |
68 |
529 |
74 |
637 |
72 |
463 |
102 |
389 |
131 |
324 |
|
'01 |
44 |
548 |
61 |
609 |
71 |
870 |
74 |
573 |
103 |
417 |
95 |
374 |
|
'02 |
79 |
422 |
95 |
467 |
98 |
532 |
80 |
434 |
75 |
402 |
79 |
397 |
|
'03 |
36 |
619 |
33 |
913 |
47 |
672 |
55 |
597 |
88 |
350 |
85 |
373 |
|
일본산
(코우치) |
'00 |
7 |
473 |
7 |
573 |
8 |
787 |
8 |
449 |
9 |
254 |
16 |
260 |
|
'01 |
9 |
756 |
9 |
839 |
11 |
1758 |
15 |
595 |
18 |
397 |
16 |
339 |
|
'02 |
14 |
357 |
11 |
641 |
12 |
624 |
17 |
436 |
16 |
317 |
12 |
482 |
|
'03 |
7 |
656 |
6 |
1475 |
9 |
836 |
11 |
633 |
11 |
430 |
13 |
422 |
|
한국 |
'00 |
40 |
436 |
46 |
504 |
48 |
599 |
50 |
443 |
66 |
389 |
73 |
262 |
|
'01 |
18 |
496 |
37 |
571 |
37 |
791 |
43 |
608 |
62 |
445 |
50 |
396 |
|
'02 |
57 |
416 |
79 |
437 |
76 |
508 |
53 |
440 |
45 |
422 |
47 |
407 |
|
'03 |
21 |
603 |
22 |
779 |
35 |
637 |
39 |
578 |
66 |
322 |
53 |
383 |
|
뉴질
랜드 |
'00 |
6 |
733 |
5 |
643 |
3 |
703 |
- |
735 |
- |
- |
- |
- |
|
'01 |
5 |
630 |
3 |
631 |
11 |
725 |
2 |
721 |
2 |
564 |
- |
- |
|
'02 |
1 |
477 |
2 |
537 |
1 |
563 |
1 |
440 |
6 |
575 |
- |
- |
|
'03 |
6 |
697 |
2 |
774 |
2 |
706 |
1 |
708 |
- |
664 |
- |
- |
|
화란 |
'00 |
7 |
549 |
9 |
571 |
13 |
653 |
14 |
531 |
26 |
428 |
41 |
454 |
|
'01 |
12 |
432 |
12 |
528 |
12 |
440 |
9 |
519 |
15 |
406 |
23 |
401 |
|
'02 |
4 |
753 |
2 |
561 |
7 |
610 |
8 |
427 |
5 |
345 |
16 |
319 |
|
'03 |
- |
441 |
1 |
1015 |
- |
420 |
1 |
759 |
9 |
469 |
3 |
522 |
(단위 : 톤, 엔/kg)
|
구분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수량 |
단가 |
|
합계
(평균) |
'00 |
121 |
353 |
112 |
444 |
97 |
423 |
58 |
517 |
48 |
839 |
75 |
554 |
|
'01 |
82 |
433 |
70 |
542 |
54 |
521 |
54 |
584 |
72 |
525 |
83 |
425 |
|
'02 |
95 |
448 |
69 |
523 |
77 |
531 |
57 |
654 |
58 |
698 |
50 |
596 |
|
'03 |
98 |
405 |
66 |
622 |
67 |
565 |
57 |
616 |
46 |
740 |
101 |
428 |
|
일본산
(코우치) |
'00 |
17 |
436 |
10 |
618 |
5 |
595 |
6 |
765 |
8 |
1210 |
11 |
570 |
|
'01 |
17 |
381 |
9 |
641 |
6 |
576 |
6 |
944 |
8 |
880 |
11 |
487 |
|
'02 |
18 |
385 |
9 |
670 |
7 |
608 |
6 |
1075 |
8 |
1200 |
12 |
580 |
|
'03 |
14 |
664 |
9 |
710 |
8 |
422 |
6 |
862 |
7 |
708 |
11 |
434 |
|
한국 |
'00 |
60 |
239 |
41 |
333 |
34 |
287 |
3 |
507 |
5 |
830 |
42 |
522 |
|
'01 |
29 |
429 |
0.1 |
362 |
0.3 |
325 |
0.01 |
588 |
31 |
458 |
61 |
404 |
|
'02 |
40 |
421 |
2 |
291 |
- |
- |
- |
- |
8 |
652 |
34 |
600 |
|
'03 |
68 |
372 |
16 |
486 |
13 |
587 |
16 |
598 |
23 |
736 |
83 |
426 |
|
뉴질
랜드 |
'00 |
- |
- |
- |
- |
- |
- |
2 |
432 |
6 |
886 |
6 |
679 |
|
'01 |
- |
- |
- |
- |
2 |
544 |
3 |
573 |
4 |
459 |
5 |
597 |
|
'02 |
- |
- |
- |
- |
2 |
544 |
2 |
623 |
4 |
654 |
- |
- |
|
'03 |
- |
- |
- |
- |
- |
- |
- |
- |
2 |
725 |
4 |
550 |
|
화란 |
'00 |
40 |
486 |
54 |
504 |
45 |
529 |
40 |
509 |
27 |
714 |
16 |
585 |
|
'01 |
29 |
491 |
46 |
576 |
35 |
567 |
38 |
542 |
26 |
509 |
3 |
388 |
|
'02 |
34 |
530 |
48 |
531 |
59 |
554 |
45 |
614 |
35 |
597 |
3 |
706 |
|
'03 |
4 |
590 |
36 |
672 |
37 |
654 |
31 |
602 |
11 |
838 |
2 |
296 |
|
|
소비동향 |
|
일본에서 파프리카의 소비는 약 40%가 양판점 등에서 판매되는 가정요리용으로 가장 많으며, 요리용도는 일반 가정에서 샐러드나 볶음 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 외 약 30%는 외식산업에서 중화요리, 이탈리아요리, 햄버그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나머지 약 30%는 가공관련인 컷트 채소로 다른 채소와 함께 소스만 뿌려 먹을 수 있는 소비가 최근 대두되고 있다. 향후 파프리카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양판점 등의 사이즈, 색깔, 형태 등 까다로운 판매방식과 관계없는 가공 관련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수입상사는 예상하고 있다.
|
|
수출입관련 |
|
수입산 채소류의 일반적인 유통경로는 대랻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①수입상 ⇒ 도매시장 ⇒ 중매인 ⇒ 도매상 ⇒ 중간도매상 ⇒ 소매상 ⇒ 소비자, ②수입상 ⇒ 중간도매상 ⇒ 소매상 ⇒ 소비자, ③수입상 ⇒ 대형유통업체 등 ⇒ 소비자 ④수입상 ⇒ 가공업체 또는 외식업체 ⇒ 소매상 ⇒ 소비자. 일본내 단고추는 생산량이 적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체로 원산지표기가 잘 이행되고 있는편이다. 한국산의 경우도 슈퍼에서 비교적 자주 눈에 띠고 있으며, 대형유통업체의 경우는 물론 최근 대부분의 수퍼가 한국산 원산지표시를 실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잔류농약문제 등으로 일본 대부분의 농산물 판매점포에서는 안전하고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대책의 하나로 생산 및 재배이력 드을 점포 내에서 컴퓨터 등을 통해 알 수 있도록 생산 및 재배, 유통이 추적 가능한 시스템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수입품에도 상자의 측면에 사이즈표시와 함께 생산자번호가 부착되어 있어 번호에 의해 재배이력 및 사용농약 등을 모두 알 수 있으며, 누가, 어느 밭에서 언제 수확했는지 판단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안전함을 나타내고 있다.
<표 22> 단고추 국가별 수입동향
(단위 : 톤, 백만엔)
|
국 별 |
'00 |
'01 |
'02 |
'03.7 |
|
물량 |
금액 |
물량 |
금액 |
물량 |
금액 |
물량 |
금액 |
|
전 체 |
16,237 |
6,940 |
21,613 |
8,273 |
23,633 |
8,836 |
14,435 |
5,434 |
|
한 국 |
6,725 |
2,592 |
12,585 |
4,115 |
13,333 |
3,994 |
11,252 |
3,674 |
|
화 란 |
7,008 |
3,069 |
5,793 |
2,612 |
6,831 |
3,255 |
1,395 |
794 |
|
뉴질
랜드 |
2,300 |
1,179 |
3,084 |
1,476 |
3,398 |
1,556 |
1,741 |
950 |
|
사우디 |
150 |
75 |
33 |
18 |
- |
- |
- |
- |
|
기 타 |
54 |
25 |
118 |
52 |
71 |
30 |
47 |
17 |
자료)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
<표 23> 국가별 수입시기
(단위 : 톤, 백만엔)
|
구 분 |
'01
공급량 |
공급시기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일 본 |
1,406
('98기준) |
|
|
|
|
|
|
|
|
|
|
|
|
|
|
|
|
|
|
|
|
|
|
|
|
|
화 란 |
5,793 |
|
|
|
|
|
|
|
|
|
|
|
|
|
|
|
|
|
|
|
|
|
|
|
|
|
뉴질랜드 |
3,084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우디 |
33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 국 |
12,585 |
|
|
|
|
|
|
|
|
|
|
|
|
|
|
|
|
|
|
|
|
|
|
|
|
주) 일본의 공급량은 '98년 기준임
동절기는 주로 한국, 뉴질랜드, 사우디 등으로부터 수입하고 하절기는 화란, 한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음. 일본 자국산은 수량은 적은 편이나, 9월부터 익년 6월까지 공급되고 있다.
국가별 평균 수입단가는 수입국간의 경쟁 심화에 따라 매년 인하되고 있는 추세이며, 동절기에 수입이 집중되는 뉴질랜드, 사우디가 고가로 나타낸다. 뉴질랜드, 사우디산이 동절기 수출 특성으로 인하여 500엔/kg 수준의 고가를 수취하고 있으며 화란은 주로 하절기에 수출함에도 450엔/kg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입시장 확대와 함께 각국간의 경쟁 심화에 따라 가격은 계속 하락추세이며, 한국산은 동절기는 뉴질랜드산과, 하절기는 화란산과 경쟁이 치열하다.
<표 24> 연도별 수입단가단고추 국가별 수입동향
(단위 : kg/엔)
|
연도 |
화 란 |
뉴질랜드 |
사우디 |
한 국 |
계 |
|
'97 |
642 |
921 |
751 |
696 |
690 |
|
'98 |
704 |
841 |
768 |
558 |
709 |
|
'99 |
487 |
511 |
554 |
425 |
474 |
|
'00 |
438 |
513 |
500 |
385 |
427 |
|
'01 |
451 |
479 |
545 |
327 |
383 |
자료) 일본 무역통계
한국산은 수출 초기 화란산에 비해 품질이 낮고 가격이 저가였으나, 점진적인 재배 기술 향상으로 화란산과 대등한 품질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국산의 경우는 최근 유리온실에 비해 품위가 낮거나 상처가 많은 비닐하우스 생산품 증가로 고품질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 일본의 파프리카 단가는 한국산이 좌우할 정도로 한국산 비중이 높으며, 한국산의 물량, 작황 등에 따라 일본 시황이 결정될 정도이다. 일본의 경우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채소의 경우 입하량이 감소하여도 가격이 상승하지 않는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그러나 파프리카의 경우는 '01년 수입량이 19,665톤으로 전년(10,326톤) 대비 90% 증가를 나타냈지만 '01 수입단가는 kg당 381엔으로 전년(444엔) 대비 약 17% 하락에 그쳐 파프리카 소비량이 매우 늘어났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시장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
|

|
화란 |
|
생산 동향 |
|
화란의 파프리카 재배면적은 1,000ha를 초과하며, 2000년은 1,155ha로 전년도의 1,119ha에 비해 3.2%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01년은 재배면적 증가에 따라 생산량이 전년대비 6%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색상별 생산량은 붉은색이 가장 많은데, 전체 생산량의 약 40%를 점하고 있으며 그 밖에는 초록색과 노란색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표 25> 화란의 파프리카 생산현황
|
구 분 |
'96 |
'97 |
'98 |
'99 |
2000 |
|
재배면적(ha) |
1,011 |
964 |
996 |
1,119 |
1,155 |
|
출하량(백만KG) |
238 |
250 |
250 |
285 |
285 |
|
생산액(백만유로) |
299 |
386 |
374 |
357 |
414 |
|
면적 전년대비 |
- |
95 |
103 |
112 |
103 |
|
출하량 전년대비 |
- |
105 |
100 |
114 |
100 |
|
㎡당 평균생산량(kg) |
24 |
26 |
25 |
25 |
25 |
*자료 : CBS 중앙 통계청
<표 26> 색상별 파프리카 생산현황
(단위 : 톤, %)
|
국 별 |
'96 |
'97 |
'98 |
'99 |
|
생산량 |
비중 |
생산량 |
비중 |
생산량 |
비중 |
생산량 |
비중 |
|
초록
빨강
노랑
기타 |
72,000
109,000
58,000
14,000 |
28
43
23
6 |
65,000
100,000
70,000
16,000 |
26
40
28
6 |
65,000
103,000
65,000
17,000 |
26
41
26
7 |
80,000
125,000
60,000
20,000 |
28
44
21
7 |
|
총계 |
253,000 |
100 |
251,000 |
100 |
250,000 |
100 |
285,000 |
100 |
|
|
유통현황 |
|
생산된 파프리카는 대부분 경매에 의해 처리(생산량의 95%이상)되며, 경매는 직경 65,75,95mm로 구분하여 경매하고, 자연환경보호 재배 품목은 별도로 구분하여 경매하고 있음. 출하시기별 도매가격은 성출하기인 8~11월 중에는 2길더/kg 수준으로 낮게 형성되며, 12~5월중에는 연평균가격보다 높게 형성된다. 생산량의 대부분 경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생산가가 싼 스페인산 피망과의 EU내 경쟁이 심하다. 소비자 대상판매는 경매장 상자포장 그대로 진열하여 필요량만큼 각자가 구입하거나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파프리카를 각각 1개씩 총 3개를 투명 비닐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5.99~6.99길더/3개 수준이다.

|
|
가격동향 |
<표 27> 연도별 색상별 생산자가격
(단위 : 길더/kg)
|
구분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
총평균 |
2.38 |
2.84 |
2.63 |
2.76 |
3.40 |
3.30 |
2.75 |
|
초록
빨강
노랑
주황
기타 |
1.95
2.48
2.71
2.97
2.36 |
2.53
3.07
2.80
3.63
2.32 |
2.28
2.77
2.67
3.74
2.31 |
2.19
2.93
3.04
3.36
2.84 |
2.85
3.80
3.30
4.50
3.00 |
2.90
3.60
3.10
3.95
- |
2.40
2.65
3.25
3.30
- |
시기별, 색상별, 크기별로 가격차가 나며, 품종간의 가격차는 없다.
<표 28> 월별 소비자가격
(단위 : 길더/kg)
|
구 분 |
'94 |
'95 |
'96 |
'99 |
|
1~3월
4~6월
7~9월
10~12월 |
8.37
7.25
4.92
4.70 |
7.05
6.67
5.00
4.77 |
7.01
7.28
5.05
4.66 |
6.78
7.74
5.54
5.99 |
|
총평균가격 |
6.12 |
5.80 |
5.87 |
6.47 |
자료) GFK

< |
|
유통규격 |
|
유통되고 있는 파프리카의 색상 및 규격은 빨간 파프리카 : 크기 65~95mm, 노란파프리카 75~95mm, 오렌지색파프리카 65~95mm, 보라색파프리카 65mm, white top 파프리카 30~40mm, 체리파프리카 30~40mm이다.

|
|
소비동향 |
|
소비는 샐러드용으로 신선 그대로 잘게 썰어 사용하거나, 이태리식 오요리, 스파게티 요리에 소스의 첨가원료, 채소볶음요리(리타투이 : 호박, 가지, 파프리카, 양파 등을 잘게 썰어 볶은 것을 밥과 섞은 것으로 일종의 볶음밥요리) 등에 사용된다. 화란의 연간 총 소비량은 50천톤이며, 1인당 연간 소비량은 ±3kg 수준이다. |
|
수출동향 |
|
화란의 파프리카 수출은 연간 200천톤을 상회하며, 최대 수출대상국은 독일로서 연간 9만톤 이상을 수출하고, 영국,미국,스웨덴에도 연간 1만톤 이상을 수출한다. 화란의 대일 수출은 '98년 5,822톤을 기록한 이후 '99년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00년 7,061톤을 수출하여 크게 증가하였다. 화란의 '99년 파프리카 수출은 부진하였으나, 2000년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생산증가와 유로화에 약세 덕택에 회복되었다. 특히, 유로화 가치하락에 따라 비유럽 국가에 대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파프리카의 색상별 수출은 빨간색과 노란색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추세인데, 물량 면에서 약 25% 정도가 증가되었다.
<표 29> 화란의 파프리카 국별 수출현황
(단위 : 톤)
|
구분 |
'96 |
'97 |
'98 |
'99 |
'00(예상) |
|
독 일
영 국
미 국
스웨덴
일 본
덴마크
프랑스
체 코
기타국 |
91,334
37,575
19,268
9,783
3,242
5,376
5,528
4,023
35,850 |
85,656
41,459
19,021
11,060
4,500
5,529
3,999
3,462
38,196 |
81,803
46,151
22,365
11,360
5,822
5,150
3,044
2,960
35,609 |
91,416
54,244
21,946
11,926
5,605
6,422
6,925
5,681
40,329 |
93,235
54,429
21,497
11,848
7,087
6,512
5,825
3,780
41,489 |
|
총수출량 |
211,979 |
212,882 |
214,264 |
244,494 |
245,702 |
자료) KCB/PT
<표 30> 색상별 수출현황
(단위 : 톤)
|
구 분 |
1996 |
1997 |
1998 |
1999 |
|
붉은색
혼 합
노란색
초록색
오렌지색
흰 색
보라색
기 타 |
75,830
44,595
36,916
37,311
8,571
5,228
637
2,469 |
73,884
46,975
40,336
35,945
8,189
4,376
551
2,363 |
72,655
55,975
40,733
31,268
8,253
3,082
581
1,802 |
90562
61,437
39,523
37,098
9,865
2,786
544
2,677 |
|
총 계 |
211,979 |
212,882 |
214,393 |
244,494 |
<표 31> 월별 수출동향
(단위 : 톤)
|
구분 |
'95 |
'96 |
'97 |
'98 |
'99 |
|
1월
2
3
4
5
6
7
8
9
10
11
12 |
85
358
7,271
19,286
31,021
29,697
31,545
35,136
23,306
22,354
4,688
1,395 |
146
213
5,320
18,191
30,725
31,276
28,203
38,873
25,312
21,380
9,603
2,738 |
336
167
5,731
19,586
30,870
28,416
32,845
35,850
24,647
22,229
10,000
2,206 |
291
313
8,282
16,472
31,187
28,954
33,945
35,828
27,251
21,569
7,376
2,796 |
202
420
9,012
18,519
37,396
28,745
38,049
40,798
28,124
24,106
7,804
1,319 |
|
총계 |
206,143 |
211,979 |
212,882 |
214,264 |
244,494 |
자료) KCB/PT
|
|

|
대만 |
|
생산동향 |
|
일반적으로 채색첨초(彩色甛椒)로 불리우며, 수입상과 도매시장 취급업자들은 채색첨초(彩色甛椒), 채초(彩椒) 또는 Paprika라고 부른다. 현지에서 첨초(甛椒)라고 불리우는 피망의 재배가 많은 까닭에 파프리카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며, 고가의 고급채소로 인식되고 있다. 수입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최근 현지의 재배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생산량이 적고 품질도 수입산에 미치지 못하여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파프리카의 재배규모가 적어 파프리카만의 공식적인 통계는 없다. 최근 파프리카의 수요증가 추세에 따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현지산의 수입품 대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표 32> 고추류(피망포함)의 연도별 생산현황
(단위 : ha, 톤)
|
구 분 |
'97 |
'98 |
'99 |
'00 |
|
재배면적 |
3,198 |
3,305 |
3,760 |
3,261 |
|
생 산 량 |
33,114 |
33,127 |
41,175 |
36,452 |
자료) 농업통계연보(행정원농업위원회)
주요 생산지역은 병동현(屛東縣), 남투현(南投縣), 운림현(雲林縣) 등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여름철은 남투현(南投縣), 겨울철은 병동현(屛東縣)에서 주로 생산된다. 생산시기는 10월~4월이며 재배형태는 노지 재배가 대부분인데, 대도시 근교에서는 관광농원에서 관상용과 관광객의 현장체험용으로 재배 되기도 한다.
<표 33> 지역별 고추류 생산현황(2000)
|
구 분 |
전체 |
屛東縣 |
南投縣 |
雲林縣 |
高雄縣 |
花蓮縣 |
|
재배면적(ha) |
3,261 |
687 |
412 |
345 |
270 |
299 |
|
생 산 량(톤) |
36,452 |
6,739 |
6,161 |
5,265 |
4,135 |
3,046 |
자료) 농업통계연보
|
|
유통현황 |
|
수입산 파프리카의 유통형태는 대만산과 수입산이 각각2개 유형이 있다. ①대만산 : 생산지→도매시장→소매상, 백화점, 음식점→최종소비자, ②대만산 : 생산지→수퍼마켓→최종소비자, ③수입산 : 생산지→수입상→도매시장→소매상, 음식점→최종소비자, ④수입산 : 생산지→수입상→호텔, 백화점→최종소비자(수입산). 현지산은 생산자가 농민단체를 통해 돔시장에 위탁 판매학나, 체인점을 보유한 수퍼마켓에 공급하는 형태이다. 수입산은 수입상이 도매시장에 공급하거나, 직접 수퍼마켓이나 호텔, 백화점 등에 직접 공급하는 형태이다.

|
|
가격동향 |
|
도매시장 출하는 연중 고른 편이나, 1월~6월까지 출하량이 비교적 많고, 연평균 거래가격은 60NT$/kg이며, 11월~12월의 가격이 기타시기에 비해30~40% 고가이다.
<표 33> 지역별 고추류 생산현황(2000)
|
구 분 |
대북 제1도매시장 |
대북 제2도매시장 |
합 계 |
|
거래량 |
평균가격 |
거래량 |
평균가격 |
거래량 |
평균가격 |
|
합 계 |
274.2 |
62 |
55.5 |
51 |
329.7 |
60 |
|
2000. 1
2
3
4
5
6
7
8
9
10
11
12 |
33.9
40.2
53.2
30.3
32.6
19.2
11.4
7.1
8.9
5.0
11.3
21.1 |
61
59
47
54
64
59
67
59
60
61
93
99 |
7.5
8.5
11.7
7.1
4.3
4.7
2.0
2.1
1.6
2.7
0.8
2.5 |
57
64
29
31
41
51
51
65
83
81
103
79 |
41.4
48.7
64.9
37.4
36.9
23.9
13.4
9.2
10.5
7.7
12.1
23.6 |
60
60
44
50
61
57
65
60
64
68
94
97 |
자료) 행정원농업위원회 홈페이지 (US$1≒NT$33)
|
|
유통현황 |
|
臺北 제1, 제2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유통량이 대만 전체 유통량의 약 50%를 차지하며, 수입산과 현지산을 모두 취급하고 있다. 臺北 도매시장의 경우 중개상이 소량박스 단위로 진열해 놓고 낱개 단위로 판매하는 등 거래물량은 그다지 많지 않다. 백화점, 슈퍼마켓, 재래시장 등에서 모두 유통되고 있으나 고가품이며 마진도 적어 판매처가 보편적이지 않고 판매량도 많지 않다. 판매처별로는 백화점과 웰컴에서 수입산이 주로 판매되는데, 가격은 한국산과 화란산이 비슷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표 35> 판매처별 판매현황
|
판매처 |
판매 단위 |
상품 특징 |
가격 |
특이사항 |
|
신 광
미츠코시 |
2개 랩포장
(색상별 1개씩) |
색상 : 황색,홍색,주홍색
크기 : 길이 10cm 정도 |
30NT$
/ 100g |
한국산 |
|
소 고 |
2개 랩포장
(색상별 1개씩) |
색상 : 황색,홍색
크기 : 길이 10cm 정도 |
30NT$
/ 100g |
수입산
(원산지 미표기) |
|
웰 컴 |
2개 랩포장
(색상별 1개씩) |
색상 : 황색,홍색
크기 : 길이 10cm 정도 |
99NT$
/ 1묶음 |
네덜란드산 |
자료) 타이페이지역 매장조사(2001.4월) |
|
유통특징 |
|
일반적으로 피망과 별도 구분하여 취급되고 있으며, 취급 물량은 피망에 비하여 소량으로 낱개 또는 2~3개씩 랩 포장하여 판매된다. 백화점 및 대형 수퍼마켓의 경우 화란산이 주로 유통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한국산도 소량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최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국가로부터 수입량이 증가 추세이며, 가격은 화란산이나 뉴질랜드산보다 다소 저가이다. 臺北 도매시장의 거래량은 연간 300톤 수준이며, 전국적으로 500~600여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북도매시장이 전국의 50% 정도 물량을 취급하고 있다. 파프리카의 포장단위는 5kg 기준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수입산 및 대만산 파프리카와 피망이 동일하게 유통된다. 크기기준은 대(12cm), 중(9~12cm), 소(9cm)이다. 도매시장에서는 수입산과 대만산이 거래되며, 외국산 수입은 매우 적은 물량으로 하루 100~200상자(0.5~1톤) 정도가 항공으로 운송된다.
|
|
소비동향 |
|
파프리카는 매우 고가인 까닭에 일반 소비자의 소비량은 많지 않으며, 주로 호텔이나 고급 음식점에서 소비되고 있다. 호텔, 고급음식점 등에서 샐러드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일부 고급요리의 구색채소 및 장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중화권의 식문화가 야채를 볶거나 데쳐 먹는 특성상 피망이 많이 사용되므로, 주로 신선용으로 소비되며 고가인 파프리카는 소비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일반 대중 음식점 및 가정의 볶음요리에 주로 사용되며, 피자나 고급요리의 장식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향후 일반 소비자의 파프리카 인지도 상승과 함께 식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가정의 소비확대와 시장규모도 확대가 예상된다. 일반소비자는 색상(Red, Yellow, Orange)에 대한 별다른 개념의 차이 없이 구입하고 있으며, 1회 구입량은 두가지 색상의 비닐 묶음이 대부분이다. |
|
판매형태 |
|
Hyper Market, 백화점, 수퍼마켓 등에서도 낱개 또는 2~3개를 소포장하여 100g당 가격을 계산하여 판매하는 형태이다. 색상은 Red, Yellow, Orange가 골고루 팔리고 있었으며 가격은 색상별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 판매 매장에서는 원산지가 표기되지 않고 수입산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고, 한국산의 진출이 최근에 이루어져 한국산에 대한 특별한 인식은 없다. 포장에 'Product in Korea'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소비자는 원산지 개념이 희박하다. |
|
수입동향 |
|
파프리카만의 수입통계는 알 수 없으나, 피망은 수입 동기가 많지 않은 점을 감안 할 때 수입량의 대부분이 파프리카인 것으로 추정된다. 고추류 수입 대상국은 주로 인근 동남아 국가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과 세계 최대 파프리카 수출국인 화란과 뉴질랜드이다. 고추류 수입 대상국중 태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이 가장 많고, 화란, 인도네시아, 뉴질랜드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기타 국가들은 수입량이 미미한 편이다. 수입업체들은 품질이 우수하고 항공으로 운송되는 화란산 파프리카를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한국산에 대한 평가는 다소 유보적인 입장이다.
<표 36> 고추류 수입 현황
(단위 : 톤, 천불)
|
국 별 |
1998 |
1999 |
2000 |
|
물량 |
금액 |
물량 |
금액 |
물량 |
금액 |
|
합 계 |
1,555 |
1,978 |
722 |
884 |
1,790 |
2,178 |
|
태 국 |
585 |
803 |
358 |
437 |
786 |
1,040 |
|
화 란 |
227 |
336 |
151 |
204 |
465 |
652 |
|
인도네시아 |
356 |
462 |
52 |
54 |
323 |
244 |
|
뉴질랜드 |
13 |
20 |
7 |
9 |
115 |
160 |
|
말레이시아 |
52 |
66 |
33 |
47 |
27 |
39 |
|
베트남 |
145 |
127 |
20 |
11 |
60 |
26 |
|
필리핀 |
173 |
160 |
101 |
123 |
14 |
18 |
|
기 타 |
4 |
4 |
- |
- |
- |
1 |
자료) 행정원 농업위원회
대만의 WTO 가입으로 중국산 저가품이 대량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존 수출국의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산은 2001. 5월부터 수입되기 시작하였으나, 수입시기는 5~6월, 2개월에 그치고 있어 아직 완전히 정착된 단계는 아니다. 수입상이 수입하여 도매시장에 상장하거나 호텔, 백화점 등에 납품하는 형태이다. 운송은 모두 항공으로 하고 있으며, 일부 채소류를 미국으로부터 선박운송(15일소요)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화란산과 뉴질랜드산이 품질이 좋아 선호하며 말레이시아산은 연중공급이 가능하므로 선호하고 있다. |
|

|
싱가폴 |
|
수입동향 |
|
싱가폴은 거리가 가까운 말레이시아로부터 대부분의 야채 및 과일을 수입하고 있으며, 파프리카 또한 말레이시아로부터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다. 운송방법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하여 생산 후 즉시 육상운송으로 매일 운반된다. 특이사항은 한국 또는 네덜란드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일본이 싱가폴에 약 10여톤을 수출하고 있다. 운송방법은 비행기를 이용하며, 다케시마야백화점, 소고, 다이마루백화점 등 일본계백화점에서 일본인을 주 소비층으로 하여 판매하고 있다.

<표 37> 파프리카 수입실적
(단위 : 톤, 천S$)
|
구 분 |
1998 |
1999 |
2000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계 |
2,270 |
2,640 |
2,2 | | |